ECE 자격증 Level 2 취득 및 그림 상용어 과외, 오픈 갤러리, 미술 수업 태교 일기, 그동안 있었던 일 : 캐나다 SK 주

2021년 새해 소식으로 캐나다 SK주 ECE Level2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

아기를 낳아 기르다 여유가 생긴다면 Level 3를 향해 다시 도전해보자!나의 최종 목표는 한국에서는 아동학 학사 취득과 캐나다 Sk주 ECElevel 3를 받는 것이다. (나는 한국보육교사자격증은 따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현재 한국아동학사와 캐나다ECE관련 공통과목을 모은 뒤 5과목을 학점은행제를 통해 수강하고 있다. 현재 비전공자 준*전문학사 자격은 있으므로 업그레이드해서 아동학사(4년제)를 취득하려면 2과목만 더 이수하면 되지만 나는 혹시나 해서 캐나다 ECE 관련 과목도 같이 준비하려고 2과목에 3과목을 더 선정해서 총 5과목을 더 이수중이고 3월초에 모든 과정이 끝난다. 출산 전까지 계획을 모두 맞춰놨어. 앞으로 과목 선정을 통해 8과목만 수강할 수 있으며, 다시 Level 3에 도전할 수 있다 -> 캐나다 ECE Level 2 관련 학점은 39학점이나 Level 3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총 81학점을 이수해야 한다.블로그에 캐나다 자격에 대한 글을 올리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시던데, 언제든지 제가 도움이 되는 한 문의 드리려고 합니다. ^^*

2021, 2nd News – 영어 화상 과외 시작하기

2021년 1월부터 시작된 Zoo m 화상채팅 영어과외

둘 다 초등학생으로 한 명은 올해 1학년, 다른 한 명은 5학년으로 1학년은 파닉스 과정을, 5학년은 문법과 단어수업, 읽기를 함께 가르치게 됐다.나도 화상채팅으로 가르치는 건 처음이라 신기했지만 화상수업만으로도 1:1 상호작용이 매우 잘 돼 있기 때문에 수업이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 물론 임신 중이라 거의 만삭인 상태지만 나도 최선을 다해 최대한 에너지를 쏟으면서 아기를 낳을 때까지 잘해주려고 노력한다.아이들을 오랜 시간 가르치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가르치는 시간은 나도 배우는 시간이다. 특히 함께 상호작용하며 아이들이 실력을 키워가는 순간을 맞이할 때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한번은 5학년 친구에게 “선생님이 수업 중에 배가 아프다고 하면 네가 119 전화해줘~!” 그러자 아이는 웃으면서 “설마 그렇지 않아”라고 말했다. 자, 아무도 모르는 일이 아닐까? ^^

2021, 3rd News 오픈갤러리 그림대여

새해 1월부터 오픈갤러리로부터 그림 대여 신청이 들어온 지난해에 이어 잇달아 그림 대여 소식이 들려왔다. 이미 오픈갤러리와 작가 계약을 한 지 올해로 4년이 된다. 총 2점이 1회씩 다른 날에 공지를 듣고 픽업 되어 현재 렌탈중이다.작가그림을 포기하지 않고 그려야 하는 것이 숙명임을 알지만 붓을 들 때까지 많은 생각이 오간다.꾸준히 그림을 그리며 전시를 준비해 나가야 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은 무궁무진함을 매번 느낀다.생각이 많아질 때 그 어느 때보다도그리고 그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항상 느낀다. 작가라는 이름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작가들의 그림들 사이로 자신의 그림을 자신의 공간에 걸고자 신청하시는 분들께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감사한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다.

2021, 4th News 미술 수업을 마치고

지난해 8월 임신 초기 유산 가능성이 제기돼 애정을 가졌던 영유아를 그만두게 됐다. 그 후 방과 후 미술 수업에 대한 문의가 있어 10월부터 다시 5개월 동안 유치원에서 미술 수업을 하게 되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동안 영어만 계속 가르쳤는데 오랜만에 다시 미술수업을 하다보니 각 연령별로 재미있는 그림도 많이 보았고 또 유아미술수업에 대한 고민시간도 가지게 되었다.5세는 5세대로, 6세는 6세대로, 7세는 7세대로 같은 주제를 줘도 각기 다르게 표현한다. 디테일과 감성,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는 미술시간, 또 나는 사랑한다.

점점 배가 커지면 아이가 묻는다.”선생님, 왜 이렇게 배가 크세요?” “나는 너같이 귀여운 아이가 선생님 뱃속에 있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아이가 “나 만져보고 싶어요.”하고 말하였다.아기가 배를 만지면 웃는다. 그러자 옆에서 지켜보던 다섯 살짜리 아이들이 너도 나도 만지겠다며 손을 뻗는다.

그동안 태교를 내가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뱃속의 새싹은 많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일하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우리는 온갖 종류의 자극이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

이제 진짜 1달 남았다너와 마주하는 날이.

그동안 밀린 태교일기를 다시 블로그에 적어볼까 한다.글로 정리해 남기고 남은 한 달간의 시간을 가다듬으려 한다.내가 할 수 있을 때까지 엄마 얘기를 내 얘기를

https://m. ‘blog.naver.com/duejin/222176988890’, ‘엄마의 버킷리스트(2) 1년’을 준비한 자기계발 2탄, 아직 버킷리스트의 절반 정도밖에 하지 않았다.태교동화도 열심히 쓰고…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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