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언제나처럼 주방 한쪽에 있는 작은 모니터를 켜고 필기구를 집어들고 초보자용 영어를 보았습니다.
김민희 씨가 가고 이상훈 씨가 왔습니다.
공포 반 기대 반으로 시청을 했는데
처음이라 첫날이라 그렇겠죠?(눈물)
분명히 노트에 필기는 하고 있는데 제가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마유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다시 한 번 김민희 씨의 진행이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하면서 점점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다 좋은데 마유 선생님이 설명할 때 흐름이 끊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첫날이라 시간이 부족했는지, 다른 날에 비해 설명도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그리고 입영작 어디 갔죠? ;;
콩트도 좀 힘을 풀었으면 좋겠는데 미니 선생님 때는 마유 선생님과의 자연스럽고 잔잔한 대화로 잔잔한 웃음을 줬잖아요.그것이 강의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재미있게 웃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ㅜ
지금부터는 오늘과는 다르겠죠? 하루하루 점점 좋아질 겁니다.
그렇다고 이상훈 씨가 틀려서 실망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그런 일은 아마 죽지도 않았겠지만 제가 그 자리에 나와 첫날을 맞았더라면 이상훈 씨의 반도, 아니 절반도 못했을 겁니다.이상훈 씨 힘내세요. ?
마유 선생님… 새로 오신 이상훈 씨 그리고 많은 스태프분들… 같이 마음을 모아서 더 좋은 영어방송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래서 저와 같은 영어왕 초보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더 좋은 방송이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복습하러 가겠습니다
#EBS 왕초보영어 #김민희씨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