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아플 때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의 차이는

어깨가 아플 때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의 차이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여러 퇴행성 변화가 있습니다.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 모두 퇴행성 변화가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지만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은 질환의 원인부터 증상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방치하면 수술을 해도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3주에서 4주 이상 어깨 통증이 지속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오십견은 주로 50대에 발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입니다.

과도한 어깨 사용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만들어지는 질환으로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을 초래합니다.

어깨 과다 사용 및 수술 후 장기간 고정, 당뇨병 등을 이유로 관절막에 염증 변화가 나타나 신축성이 저하되고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 제약이 생기게 됩니다.

오십견은 통증기를 거쳐 점진적인 경진기, 회복기 3단계를 거쳐 진행되며 초기에 관리를 시작해야 치료 후 어깨 관절 움직임 범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감싸는 4개의 힘줄이 마치 하나인 것처럼 되어 있는 회전근개는 힘줄이 노화되거나 외상을 이유로 변성되어 파열이 나타납니다.

붓기, 통증, 운동장애로 이어지는데 오십견과 달리 환부를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고 특정 방향에서 통증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되면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 부분마취하에 수술이 필요합니다.

DNA 주사 치료는 세포와 조직의 재생 촉진을 통해 보다 신속한 회복을 가져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정받은 통증 주사 치료로 유착이 일어난 신경이나 관절 부위에 주사하여 유착을 해결하면서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는 치료입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인체 본연의 메커니즘을 활용한 방식으로 균형 잡힌 재생을 통해 부작용 위험이 낮아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각 환자의 병변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 호전시킵니다.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어려운 상태인 심한 어깨 상태를 보이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하며 이때 고려할 수 있는 관절경 수술이 있습니다.

관절경 수술이란 카메라가 내장된 관절경을 삽입하여 실시하는 수술 방법을 말합니다.

관절경이 들어갈 정도의 구멍으로 진행되는 만큼 회복과 케어로 편리한 방법으로 수술 시간도 단축됩니다.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수술 후 통증이 적은 편에 속하며 수술 부위의 흉터가 많아 일상으로 복귀가 빠른 방법입니다.

예방하기 위해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직업상 어깨를 자주 사용하거나 운동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활동 전에 어깨를 충분히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0분마다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서 어깨 긴장을 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에 경미한 증상이 보였더라도 방치하기보다 악화되기 전에 정형외과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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