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송창식, 송가인, 강승윤, 콘서트다운 첫 무대★

4일 KBS ‘악인전’에서 손창식이 신참 래퍼에 도전했습니다
이날 ‘악인전’에서는 송창식, 송가인, 강승윤의 첫 음악방송 데뷔를 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그들을 새로운 긴장과 도전으로 가득 채운 무대에는 설렘이 공존했고, 이어지는 곡마다 감동과 탄성을 자아냈던 바로 콘서트가 없었던 무대였습니다.성창식 씨라면 저도 많이 그리운 세대죠.^^
이날 방송된 KBS ‘악인전’에서는 송창식과 송가인, 강승윤이 지난달 26일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스케에서 송창식과 강승윤은 세대를 초월한 콜라보 무대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두 사람이 부른 곡은 강승윤이 커버해 많은 사람을 받은 본능적으로지만 송창식이 랩 파트를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놀라기엔… 원조라는 진면목을 보여줬을 뿐.
하하… 래퍼 도전이라고?송창식 씨는 패러독스의 신인이 아니라 이미 가나다라마바사로.한국 음악계의 원조 ‘래퍼’ 부분은 이제 옛날에 평정된 분이에요후후~

송창식이 랩에 도전하게 된 배경에는 강승윤과 송가인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다고 합니다.리허설에서 파트 연습 중 강승윤이 송창식에게 랩 한번 해 달라고 부탁했고, 송가인 또한 좋아요라고 부추겨 흥을 돋우는 바람에 후배들의 거센 권유에 밀려 결국 랩 파트까지 소화하게 됐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후배들이 시키지 않았으면 섭섭했을 거예요. 래퍼의 원조인데 당연히 저는 잘 해나갈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특히 인생은 즐겁다 2020을 통해 랩에 도전한 송가인은 송창식 씨의 랩 도전에 두 팔 벌려 환영했고, 송창식은 이 두 악인?의 부탁에 무심코 랩 파트까지 소화해 버렸다고 해요.

가수 송창식은 1947년 2월 22일생이고 올해 벌써 74세라고 합니다.한성숙 부인과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송창식은 7일 방영된 ‘싱가즈(EBS) 시절과 함께 울고 웃는다’에서 자신이 출연하던 어린 시절이었습니다.송창식은 고교 시절을 회상하며 죽도록 힘들었다고 합니다.어렸을 때 어른들은 송창식이 사라지면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보니 그가 있었다고 해요.그렇게 어려서부터 음정에 관해 영재성을 보이고, 음악책을 펼쳐보니, 약장인들이 가지고 다니는 음악책에 콩나물 머리들이 있었는데 음정 이름이 적혀있어 가사에 적힌 노래만 부르기가 너무 지루해서, 그래서 불렀더니 저절로 악보를 읽게 되어 음계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8~9세 때부터 곡을 쓸 수 있게 되었고, 주위에서 ‘모차르트’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이후 그는 예술고등학교 성악과에 입학했지만 가난 때문에 학업을 중단해야 했답니다.그래서 조영남 씨처럼 송창식 씨의 노래에도 성악 필이 조금은 묻어나는 특색이 있죠.^^
그래서 그는 결국 예고를 포기해야 했는데 여기서 그는 체념이 아니라 가난이 포기한 것이라고 그때를 회상했다.나는 선생님이 없어서 실기시험을 못 보고 0점 처리했다가 낙제했으니라며 이어 그는 그때 죽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놓으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그 후, 가수 송창식은 세시봉 출신으로 1970~80년간 무대로 포크 송을 다루어 온 가수, 윤현주와 듀엣 「트윈 폴리오」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윤현주의 미국 유학으로 솔로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입니다.
트뤼폴리오… 지금 들어도 손색없는 노래였어요 그 시절 갑자기 신선한 신풍을 일으킨 듯한 주옥같은 곡을 냈는데… 윤현주 하면 대표적으로 ‘하얀 손수건’…송창식 씨 하면 ‘가나다라마바사’가 대표적이죠.윤현주 ‘하얀 손수건’은 저희 형제 중 대장을 좋아했던 노래라서 음반에서 귀가 썩어 문드러지도록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들어도 또 그때 저의 어린 시절까지 추억을 싣고… 더욱 아름답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