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러시아, 서방국가 정보 수집 가능한 이란 인공위성 발사

러시아, 서방 국가에 대한 정보 수집이 가능한 이란 인공위성 발사 August 22, 2022/by: Kate Norman

화요일(8월 9일) 러시아는 카자흐스탄에 있는 우주기지에서 이란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러시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이 인공위성은 9분 만에 궤도에 올랐습니다. “이 발사는 이란과 러시아 우주산업협력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의를 가진다”는 이란 정보통신장관 에사 자레푸르(Eesa Zarepoor)의 발표를 이란의 타스님 뉴스 에이전시(Tasnim News Agency)가 보도했습니다. 잘레푸르 장관은 “인공위성으로 촬영된 고해상도 사진이 이란의 환경과 농업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 발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연합통신(The Associated Press)에 따르면 이 인공위성은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까지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도 이 인공위성을 우크라이나나 그 주변 지역에 대한 침공에 사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8월 7일 이란 우주 에이전시(Iranian Space Agency)는 이 인공위성을 이란 전문가가 관리하고 운영한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 인공위성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란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해 이 위성을 사용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전문가들에 따르면 위성으로 촬영된 고해상도 사진은 이란과 이란이 지원하는 세력의 군사작전을 위해 매우 많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란은 레바논을 근거지로 하는 테러조직 헤즈볼라, 가자지구를 근거지로 하는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지하드(Palestinian Islamic Jiha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나 미국과의 기술적 격차가 매우 좁아지고 있다고 한 전문가는 경고했습니다. 이 인공위성의 발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을 방문한 지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란 방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이후 첫 해외 순방으로, 이는 서방의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와 이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의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이 인공위성이 범죄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이 인공위성이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를 관측할 목적으로는 기능하지 말라고 주로 요구합시다. 이스라엘, 중동과 다른 나라들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러시아와 이란의 위험한 협력 관계가 종식될 수 있도록 주로 간청합시다.

나는 활에 의지하지 않기 때문에 내 칼은 나를 구할 수 없다. 오직 주께서 우리를 적으로부터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망신을 주셨을 뿐이다.(시편 44:6-7)

Postedon August 22, 2022 Source : 브리지 포피스 (Bridges for Peace) 2022/08/11 기사 PhotoCredit : NASA/Bill Ingalls/commons. wikimedia.org Photo License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Soyuz_TMA-5_laun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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