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쓰고 오랜만에 다시 작성하는 #수영인가 아직 #새벽수영 잘 다니고 있고.. 6개월째에 접어들었다. 평소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걸리는 기간은 6개월이라고 믿었지만 작심삼일 줄 알았던 새벽 수영이 곧 6개월째에 접어들다니 감회가 새로웠다. (윙크)
그래서 전부터 수영복 사~산다고 미루다가 다음주 수업준비물인 물갈퀴를 빌미로 구매하기로 했어!! 오랫동안 수영복을 찾아다녔던 기억으로 써볼까 한다 –
오늘 아침에 12월 수업도 재등록을 마치고
관악구 종합운동센터 수영 6개월차
관악구종합운동센터 수강후기 많은 관부 https://m.blog.naver.com/anny2856/222876661434
관악구수영장 구민체육센터 재등록(초급->중급후기, 재등록, 수업프로그램) 안녕하세요~! 4개월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아침 수영 수업을 듣고 있는 #수리니입니다. 다시한번… m.blog.naver.com
관악구수영장 구민체육센터 재등록(초급->중급후기, 재등록, 수업프로그램) 안녕하세요~! 4개월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아침 수영 수업을 듣고 있는 #수리니입니다. 다시한번… m.blog.naver.com
퇴근 후 곧바로 강남 신세계로 달려갔다.참고로 가기 전에 근처의 백화점 2곳에 입점한 수영복 매장을 찾아보았다.(퇴근하고 백화점에 가시면 피곤하거나 시간이 별로 없어서 빠듯하다….?!)#강남 신세계 백화점:아레나 배럴, 나이키 스윔#잠실 롯데 백화점:아레나, 레노마 배럴, 나이키 스윔 잠실 로트 백이 레노마가 더 있다고 하던데… 그렇긴거리+레노마에 대한 애정.등등 따지고 보자 아레나 배럴 나이키 스윔 있으면 더 가까운 곳으로 가자!!하고 강남 신세계에 갔다.가면 3개 매장이 다 같은 층에 있어서 너무 편했다. 배럴
인터넷에서도 수없이 검색하고 직접 매장에도 가서 느낀 점, 오리 바루 스몰, 미디엄, 라지 사이즈에서 제품이 나왔고, 다른 브랜드보다 사이즈가 세분화되지 않았다.색은 아름다웠지만 자신의 발 235mm인데 보통 신어 보면 타이트했다.수영복 파스텔 톤+그림 물감을 섞은 같은 패턴(그 고유한 배럴감)제품이 많다.밝은 색(형광 색 포함)+ 화려한 패턴이는 수영장에서 별로 눈에 튀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 않았다..단색으로 나오고 있는 제품 2종은 갈색과 은빛이 있었지만, 은색은 마치 자갈치 st의 갈색은 마치… 그렇긴이 색이었다.이미 나이키 스윔에 다녀온 뒤에 가서 단색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그래도 제일 마음에 든 사람!!이는 색깔도 예쁘고, 어깨 끈도 안 아프고 좋았지만, 가슴 부분이 좀 더 숨었으면 생각했다.그래서 우선은 패스
배럴 수영복
이건 인터넷에서 봤는데.. 이건… 가게에 없었어……………… 제일 왼쪽 거 정해놓고 갔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나스윔 배럴 수영복 나이키 수영
여기는 뭐..특히 사용하는 말이 없는 것이 착용한 것 없구..일단 눈으로 본 특징은 압족어요 아니에요. 수입되는 품목이라고 해서 나이키 스윔에는 오리발을 판매하지 않았다.수영복도 색깔도 다양하고 단색이 많다.그것에 같은 색으로+끈의 종류도 다양하다.그래도..모두 없어서 전국 매장SOLD OUT..그래서 입어 보지 못 했다.등에 U라인에서 뚫린 제품이 있었지만 예쁘고 입고 보려 했으나 강습용으로는 등 라인이 많이 뚫린 것은 권장 안 한다고 하더란다.수업 중에 벗으면 안 되니까
친구들과 호캉스에 갔을 때, 나이키 스윔의 수영복을 빌려서 입고, 매우 좋아서 이곳에서 사려고 했는데, 아쉬웠다… 그렇긴이런 기본 라인이 원했어요..
나이키 수영복나이키 수영복그리고…마지막 가게!! 아레나결론부터 말하자면…………나는 아레나에서 산 이유는 수영복의 강습용 수영복으로 탄탄한 제품이 많아서 선택 사항도 많았다.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단색의 제품도 많고 색깔도 촌스러운 없었다.(나이키 스윔 st색 발견)견히모, 등, 가슴 부분을 잡는 게 안정적이었다.안에 브라 패드를 들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그래서 저는…………이를 구입~핫 핑크도 있고, 남색도 있었지만 나는 그린!!아레나 강습용 수영복대단해~~~ 마음에 들어.부끄럽지만 착용컷 ><+또 오리발도 구입했다.오리발도 가나스우이무를 여기저기 찾았다.마레 스키를 좋아한다고 들었는데…신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었다.처음의 오리발 그러니 부디 신어 보고 사고 싶었다는 것이다………….Previous imageNext image가 제가 좋아하는 오리의 다리, 그래서 내가 택한 아레나 오리의 발!!235mm사이즈도 있었고.신어 보면 지나치지 않고 딱 맞았다.솔직히 배럴보다는 디자인은 아름답지 않지만, 사이즈가 더 중요하니까……………….!!아레나의 물갈퀴금액은 동일하게 49000원 + 오리발가방 1만원~~!! 나중에 더 깨끗한(?) 물갈퀴나 추가 장비는 상급자 클래스에 가면 더 살거야.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신상 아이들아~~~#실내 수영복 추천#배럴 수영복 추천#아레나 수영복. 실내 수영장 수영복#최초의 오리의 발#오리의 발 사이즈#오리의 발 추천#아레나의 오리의 발#나이키 스윔 매장#나이키 스윔 사이즈#관악구 시설 관리 공단#관악구 종합 체육 센터#관악구 등#관악구 수영 중급#관악구 종합 센터 수강 신청#중급자 수영복 추천#아레나 수영복 추천 첫 첫 오리의 발 명품#가나 스윔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