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 세계 3화 예고편 역대 JT BC 드라마 시청률 경신한 화제작
지난주 JTBC 신작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1,2회 방영이 끝났지만 반응이 장난이 아니에요.언니가 직접 카톡까지 보내서 강추 엄지손가락을 날려봤는데 오~ 정말 다들 난리였던 것 같아~ 작품의 원작인 영도 <닥터 포스터>를 보긴 봤는데 개막장은 그렇다해도 발암 캐릭터가 많아서 짜증이 많이 났던 드라마여서 솔직히 이번 리메이크작인 <부부의 세계>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건 예상외로 대단해요.마치 tvN에서 방송된 굿 와이프처럼 여주인공 김희애의 하드캐리, 고급스러운 연출이 어우러져 오랜만에 원작 초월드라마가 나올 것 같다는 기대를 갖게 했는데요.부부의 세계 3화 예고편으로 오늘 방송되는 본방 몸풀이에 들어가보세요.남편이 정말 희대의 망언을 하고있는데 정말 리모컨 던질뻔했다..)
jtbc 부부의 세계 3화 예고편

내가 미칠 것만 같은 건, 둘을 동시에 사랑한다는 거야… 어머나, 이 미친놈아… 부부 세계 3편 예고편에서 내가 미칠 것만 같은 건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한다는 희대의 망언이 탄생합니다. 모니터에 침 뱉을 뻔… 원작도 그랬지만… 진짜 아내인 ‘지선우'(김희애)가 너무 불쌍한 게, 남편 ‘이태오'(박해준)가 개 대열에 합류했다.사업가이자 영화감독이라는데 말이 좋아 감독이야… 그래도 인기있는 명감독도 아니고, 집에 돈 벌어준 적도 없고, 그렇다고 집에서 집안일 하는 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성격(+얼굴) 좋고 착하고 아들에게 잘해 주는 게 전부. 한마디로 아내 지성우가 돈 벌어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형편인데, 그냥 바람피우고 있는 처지라곤 없는 처지인데, 그냥 바람피우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집안일 뿐이지. 야 이거 c 발색할 거야 네가 사람이냐, 게다가 아픈 엄마까지 팔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오리발까지 내는데…



테오가 절대 애까지 버릴 거야 그런 짓은 안 하겠다던 엄마 그냥 로그아웃 하세요그리고 이 드라마가 혈압촉진제라는 게 바람기는 남편 색희뿐만 아니라 이곳저곳 주변 캐릭터가 다발암이라는 게 문제다.

이태오가 고르는 걸 봤던 이(이 대사가 그녀의 인생 최대 병환이었다) 애초에 16부작으로 기획돼서 1화 전개 속도를 보면 원작 영드인 닥터 포스터의 시즌 1, 시즌 2의 내용을 모두 포함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다들 각오하셔야 돼요드라마를 잘 베껴놓고 이 16부작 동안 계속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