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가니메데 태양계 최대

가니메데는 지름이 5262km로 수성보다 큰 태양계 최대 위성이다. 위성 중 유일하게 자기장을 갖고 있어 내부에 열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목성 근처에 우는 소행성대에 있었다면 화성에 이은 다섯 번째 행성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2015년 3월, 가니메데에 지하해가 발견되었다. 153km 얼음 지각 아래 지구 바다보다 10배나 깊은 97km 깊이의 바다가 발견된 것이다. 이 정도 바다라면 바닷물의 양도 지구의 다섯 배는 넘을 것이다.더욱 이상한 것은 얇은 대기가 모두 산소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지구 외에 이렇게 많은 산소 대기를 가진 천체는 가니메데가 유일하다. 또 오로라도 발견됐다.날씨가 춥지만 않다면 물과 산소를 모두 갖춘 가니메데가 인간이 거주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진 것이다.가니메데의 재발견이다. 미래의 가니메데 해저 화산 근처에서 생명체가 발견되면 진정한 워터월드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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