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화풀이 동치미’에는 배우 김민정 부부가 출연한다.

김민정
나이 1948년생 74세
본명 김승애
1966년 연극배우 첫 데뷔
1969년 MBC 1기 공채탤런트 정식 데뷔
1970년대 전성기를 맞아 왕성한 활동을 하다 재벌가와 결혼했지만 이혼.

2008년 10살 연하의 신동일과 재혼.
둘다 재혼으로 연예인과 팬의 입장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김민정 남편은 주변의 거센 반대와 날카로운 시선 때문에 재혼을 포기하려 했다고 고백합니다.

김민정의 남편 신동일은
아내가 나이가 들면 버리고 도망가는 등 온갖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일약 스타가 된 배우 김민정!
재혼할 때는 자녀의 의견이 우선이다
VS
재혼할 때는 내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재혼한 10살 연하의 남편과의 행복한 시간을 아이들 때문에 놓칠 뻔했대요.

쉽지 않았던 그들의 재혼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힘들었던 재혼.

심지어 가족까지 반대했다고.

김민정이 40대 중반, 신동일이 30대 중반이었을 때 재혼을 결심했다는 두 사람.
당시 김민정의 팬이었던 신동일이 적극적으로 구애해 재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김민정은 “친정 쪽에서 반대가 심했다”며
” 남편이 30대 중반이었으니 너무 젊지 않은가. 오히려 내가 상처받을까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남편 신동일은 “각자 아이가 있었고 상대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회상.

당시 욕을 들어야 했던 남편은 아직도 마음의 상처로 남아 있다고…

어렵게 재혼한 만큼 더 잘 살고 싶다는 두 사람.


김민정 신동일 부부의 이야기는
‘뒤풀이 쇼 동치미’로 봐주세요.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