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톱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내 최초로 ‘아나테이너’로 인정받은 손범수 전 아나운서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가요톱텐’이 방송되던 90년대에 시청자들을 인도해 기쁨을 안겼습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손범수는 기본 시청률 15%를 기록한 음악 프로그램 황금기 에피소드와 아찔한 사고담 등 에피소드를 공개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손범수 전 아나운서는 63년생으로 올해 59세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내 진양혜도 KBS 아나운서로 따지면 사내 커플 출신이죠.^^손범수 씨의 아내 진양혜 아나운서는 68년생 54세로 손범수 씨와는 5살 차이 나죠.

1월 13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 스타는 각 방송국을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이와 함께하는 가요MC 톱텐 특집입니다. 스페셜 MC로 ‘라디오 스타’를 고정시키는 걸 노리는 탁재훈이 출연해서 큰 웃음을 더했거든요.
이날 ‘가요MC 덮텐’은 음악방송계의 대표 MC 4명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토크, 깜짝 놀랄만한 생방송 미스담을 대방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손범수가 진행자로 활약했던 가요 톱 텐은 가수 지망생의 꿈의 무대였고 가수에겐 인기 척도를 평가하는 기준이었대요 정진이도 가요톱텐을 보며 꿈을 키웠다고 고백했을 정도죠.
저도 이 당시에 어렸지만 지금으로 치면 엠카운트다운 이상의 파급력을 가진 음악쇼 프로그램이었어요 여기서 1위를 하면 국민적인 가수로서 인정받는 수준이었어요.

‘가요톱텐’을 5년간 이끈 손범수는 “‘가요톱텐’ 톱10에 들면 큰 영광일 것 같았다. 기본(시청률)이 15%였다고 우편엽서 투표로 진행된 아날로그식 순위 집계 방법에서 여전히 떠도는 전설의 가요 톱텐 방송사고 비화를 들려줘 모두의 귀를 기울였다.
요즘 가요 프로그램의 15% 시청률이 나온다는 건 트로트 프로그램 말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데 이때는 정말 대단했죠.

손범수는 최근 음악방송 MC처럼 너의 임택이 붙은 마이크를 들고 쇼! ‘음악중심’ MC 찬이하고 호흡을 맞추기도 해서 너무 좋았어요. 추억을 소환하는 손범수의 목소리에 현장 모두가 감격하는 가운데 가요 톱 텐에서 90년대 활약했던 게스트가 무대에 등장해 탁재훈과 전진을 얼어붙게 만든 겁니다. 손범수와 함께 추억을 소환할 깜짝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이 밖에도 손범수는 퀴즈쇼에서 진행했던 인연 아이유에게 전화가 오면 식은땀을 흘리는 이유를 들려줬는데 손범수는 아나운서에게도 그런 친구가 없는데라며 아이유의 프로의식에 감탄한 이유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정말 오랜만에 가요 톱 텐 감성을 자극한 기쁨 손범수 전 아나운서였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 손범수 전 아나운서님, 앞으로도 TV에서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