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면 사망 이유(원인) 향년 54세
- 코미디언 김철민 프로필 본명 김철순
출생 1967년 1월 20일
별세 2021년 12월 16일 (향년 54세)
데뷔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
가족형 노훈아-나훈아가창 가수(본명 김갑순) 2014년 1월 간암으로 사망.
개그맨 김철민이 사망했습니다 사망 이유(원인) 폐암 말기 4기.
그의 프로필을 보면 본명은 김철순으로 1994년 MBC 공채 5기 출신으로 사실 본업은 개그맨이지만 개그맨 이미지보다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버스킹의 사실상 원조 이미지가 강했어요.
실제로 1980년대 후반부터 말로니에 공원에서 기타 한 자루를 메고 버스킹 공연을 하면서 김현곤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정식으로 입문하게 됐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버스킹 코미디 공연을 할 때는 동료 개그맨 윤효상과 함께 하는데 주로 김철민은 기타 연주를 겸한 음악 개그, 윤효상은 바록 개그를 구사해 정식 데뷔 전에는 가족 오락관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했었죠.
여러 곳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2019년 8월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여담에서 나훈아의 유명한 가창가수 ‘노훈아’로 알려진 김갑순과는 친형제 사이인데, 둘째 아들 김갑순이 2014년에 간암으로 사망했고, 부모와 큰아들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개그맨 김철민은 폐암 투병을 밝히기 이전에 연예인으로서 대중적인 인지도는 낮았지만 암 말기 소식을 접하고 구충제인 펜벤더졸 복용을 밝히면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펜벤더졸 복용 후의 상황을 페이스북에 전하고 피검사가 호전되었다고 발표한 후 암 환자 및 그 가족에게 있어서는 펜벤더졸 복용자의 대표격이며 암 말기 환자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다만 최근 검사에서 결과가 나빠져 결국 증상 완화도 없고 간 수치까지 악화되어 펜벤더졸 복용을 중단하고 신약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인터뷰에서도 펜벤더졸의 처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일부에서는 ‘펜벤더 졸’에 대한 예찬 분위기를 선도해 입장을 급격히 선회함으로써 일부에서는 무책임하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결국 점점 악화되는 건강에 모든 치료를 중단하고 생애 마지막 여행을 제주도로 떠나 2020년 크리스마스 폐암 투병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처음에 그를 전혀 몰랐던 사람에게 그를 다룬 기사마다 (노래를 열창하는) 사진을 쓰면서 널리 알려졌고, 게다가 나훈아 가창 가수를 형으로 삼았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대중에게는 코미디언이라는 인식 대신 열정적인 길거리 기타 가수의 이미지가 각인됐습니다.
참고로 1월 12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에서 ‘개그맨 가수 김철민의 웃음 가득 행복 충전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했습니다.
2021년 8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폐암 투병 라이브를 방송하였고 말기 암으로 인해 머리색도 희고 강하여 상태가 매우 심각한 안색을 보이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무려 12번째 항암치료였으며, 그 후 페이스북에 소식 전한 바로는 항암치료도 불가능할 정도로 악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개그맨 김철은 2021년 12월 16일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사망했습니다.
사망원인은 폐암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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