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제거/입원일정, 통증, 병원비등담석증/통증/췌장염과 담관염/복강경담석제거/내시경으로 담도관

[담석으로 인한 통증 정도]

새벽 2시 아아~ 배아파~ 나 죽을거야~

고함 소리는 무엇인가?굴러가는 길목

마치 꾀병처럼 울부짖는다. 평소에도 조금만 아파도 난리가 나니 또 무슨 일이야? 하는 마음에 인근 예산종합병원 응급실로 데려갔다.

진통제를 잇달아 맞아도 아프다고 한다.복부 초음파 검사를 한 것은 6개월 전이라 바로 엑스레이와 CT를 찍었더니 애매하게 담낭에 조약돌이 3개 보인다고 한다.어떻게 보면 안 보이고 크기도 작고.

우선 통증이 심한 주말 새벽이라 입원실로 보냈다.보호자 1인 돌봄 가능 (코로나 검사 음성 확인시)

혼자 두고 왔어.그때까지만 해도 꾀병이 심한 줄 알았다.

아~ 아직도 귓전을 울리는 통증 소리.

월요일 아침 담낭 제거를 위해 더 큰 병원으로 가라며 인근 천안단대병원에 전원 확인서를 받고 응급실로 왔다.

여전히 통증은 지속되고 담관, 췌장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므로 바로 입원하도록 한다.그것이 2월 28일, 그리고 3월 1일! 이틀 후 내시경을 통해 담관에 있는 담석을 제거했다.

내시경실에 갈 때는 두 발로 걸었지만 이후에는 지옥도 이런 지옥은 없다.

맙소사~30분마다 진통제를 놔도 숨이 차. 아프다고 낮에도 밤에도.

밤에는 다인실이라 사람이 눈을 뜨면 이상할 것 같다.단 한시간도 못자는 학부모님들의 보살핌(눈물

[담석 제거의 통증]

담장 안에 있는 돌을 제거하기 위해 담장을 펼쳐 보면 아플 것이다.그리고 염증 수치가 22까지 올라가고(수치가 0이 아니면 정상), 설상가상담도 옆 췌장에도 췌장염이 생겼다고 한다.

너무 아프다며 코에서 담즙을 빼는 관이 잘 들어가 있는지 찍어도 봤고, 내시경 위에 천공이 생겼는지 엑스레이도 찍어봐도 이상이 없다는데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구른다.

이것이 장기 위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수술 상황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사진을 가져와 설명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관염 췌장염 통증]

결국 통증 호소로 남들은 4~6시간에 한 번씩 받는 진통제를 1~2시간마다 맞아도 계속 아파 마약진통제를 맞고 가슴에 진통제 패치(3일 유지) 붙인 것은 구토로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의사들도 이처럼 통증을 호소하는 쪽은 많지 않지만 옆 사람은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아파한다.

4~5일 예정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입원하면서 보호자로 나섰지만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 중간에 일이 밀리면서 금요일 저녁 이탈했다.토요일 아침 보호자가 다시 코로나19 검사 후 입실할 수 있다고 해서 단대천안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 7시간 만에 나왔다(PCR검사 85,000원 비용) 만약 간병하려면 동네 보건소에서 48시간 이내에 음성확인서 문자 발송 받은 것을 가져가면 된다.한다(병원마다 다를수 있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

예상이네 집에 가려면 왕복 2시간이라 길에서 헛수고가 될 것 같아서 단대병원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7시간 만에 문자를 보낼게 ㅜ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코로나 검사 음성 팔찌

결국 이런 손목밴드를 발급받아 다시 입원실로 간병하러 갔다.

하루 자리를 비웠을 뿐인데 고생한 흔적이 여실히 보이고, 남성 홀로몬이 남성성의 상징이라고 믿는 마초 그가 나를 보고 운다.와우~ 간병인의 병실도 그 부끄러운 성격에 들지 않는다고 소리를 지르며 아내라는 직책에 다시 주저앉아 간병 중이다.

매일 7일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염증 수치가 떨어졌음에도(16~백혈구 수치는 정상치에 가깝게 회복) 그는 여전히 통증을 호소한다.

난생 처음 이렇게 아파서 병원에 오래 입원했다고 한다.

성질이 나빠 보여 맹장수술 후에도 다음날 퇴원했다고 한다.

병실에도 코로나19 환자가 폭발한다.앞서 입원 후 검사 결과 기다리던 중 옆 침대에 있다가 양성 판정이 나와 격리병동으로 옮겨 소독했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확실히 코로나19 확진자가 35만명 나오니까 병원이 안심공간은 아니지 ㅜ

병실에서도 커튼을 치고 마스크를 쓰고 자는 것은 기본이다.

아직 복강경을 통해 담낭제거 수술도 받아야 하는데 급한 일이 아니니 염증 수치가 떨어지면 퇴원하라는 것이다.

담석이 언제 다시 담석을 막을지 모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옳다.약물로 돌을 희석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성공률도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 보통은 쓸어내기를 한다고 한다.

내시경을 통한 담도관 담석 제거 후 오늘로 7일째.

첫 통증을 호소하고 입원은 11일째. 하지만 아직도 아파하고 있다.그 통증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통감할 수는 없지만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봐도 췌장염의 아픔은 견디기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조카가 서울의 대형 유명 병원 의사라고 묻자 이 치료 방법은 단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거의 같다고 한다.날짜는 3~4일 정도이지만 옆 차례처럼 담관 확장 시 담관염과 함께 췌장염이 오는 경우는 흔하며(15~25% 내외) 우리 집처럼 길어지기도 한다.염증 수치가 떨어지면 퇴원해 외과로 전과되고 담낭 제거 수술 일정을 잡아야 한다고 한다.

진통제는 1~2시간마다 통증을 호소해 접종했지만 시술 5일차부터 조금씩 길어지면서 오늘은 8~10시간마다 요청 중이다.

별거 아닌줄 알았던 담석제거가 이렇게 힘든일이~ 세상에 쉬운 질병은 절대 없어ㅠ

C.T 2번, MRI 촬영, 엑스레이 치료비(12일 입원시~응급실 2회를 통해) 대개 본인부담금 300만원을 조금 이상(울음)

통증 호소 후 검사, 시술 등 일정과 염증으로 단식 8일 후 연식 등 4일간 체중 10kg을 빼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망향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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