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추워질수록 호흡기 질환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 발생률이 높습니다.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면 기침, 가래, 발열, 통증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대개 일주일 정도 후에는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노인의 경우 쉽게 치유되지 않을 수도 있고, 증상이 악화되거나 기관지염, 축농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호흡기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기

감기는 여러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기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 후 1~3일 후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콧물, 코막힘, 기침, 인후통, 기침, 발열, 재채기, 근육통,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기는 대부분 금방 낫지만, 노인분들이 감기에 걸리면 금방 낫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방금 전에 말한 것처럼 축농증이나 기관지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심해 기력이 쇠약해지고 메스꺼움으로 소화 기관 문제도 발생합니다.
폐렴

폐렴은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 등의 미생물에 감염되어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폐렴의 경우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과 겨울에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호흡기 질환이 있어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입니다. 폐렴의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냉증, 가래, 호흡 곤란, 흉통, 냉증, 설사, 구토, 권태감, 근육통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폐렴의 경우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고 착각하여 폐렴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노년층의 경우 평소보다 식욕이 떨어지고 기력이 약해지거나 활동량이 감소하며,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천식

천식의 경우 폐에 걸리는 기도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 또는 유전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천식의 주요 증상은 기침, 호흡곤란, 답답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천식의 경우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는 것에 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발작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마스크, 머플러 등을 착용하시고 외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노년층의 경우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 온도차가 큰 경우에는 몸이 빨리 적응하지 못하고 면역력도 빠르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분들의 경우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착용은 물론 실내 기온에도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절기에는 또한 건조하기 쉽습니다. 건조할 경우 마른 기침이 나올 수 있는 만큼 가습기 등을 틀어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시면 호흡기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루 1.5~2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씻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호흡기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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