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라디오 스타 게스트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수현(유키스)

12월 30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는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수현(유키스)이라고 합니다.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있었다(송가인과 수현은 논란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게스트들이라 이번 주 방송도 기대가 됩니다.

사진 출처 : OSEN 먼저 조영남은 미술작품 대작 논란으로 법정 공방까지 있었습니다.본인이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하면서 무명의 화가에게 작품 대작을 시켜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5년여의 법정 공방을 끝으로 무죄 판결을 받고 기다렸다는 듯이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 신고를 한 것입니다.개인적으로 복귀가 그다지 기쁘지는 않습니다.미술 작품의 대작들이 암암리에 관행처럼 여겨졌다고는 하지만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대신 그림을 그려주는 게 정말 본인의 작품인지.라는 생각 때문입니다.공산품,기제품을만드는건아니잖아요. 작품은 바로 순수미술이고, 그로 인해 화가, 아티스트라고 불리는데 좀 아쉽습니다.몇 년 전 세시봉 특집으로 조영남 씨의 공연을 보고 노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나와는 세대 차이가 커서 솔직히 듣지는 않았지만 공연과 노래를 보고 들은 뒤 좋은 가수다. 아티스트가 맞긴 했구나 했는데 대작 논란 이후 무죄를 받았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방송하기가 좀 불편하긴 한데요. 본인도 억울한 부분은 할 말이 있겠죠. 아무리 기자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기사가 나더라도 타인을 통한 발언이고 글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입으로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밉지만 들어보고 싶은 얘기이긴 해요.

사진 출처 : 송가인의 인스타그램, 그리고 두 번째 게스트 송가인은 자서전이 발간되었다고 합니다.송가인 역시 처음부터 논란이 없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벤트비가 대단하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행사비에 당연히 선후배는 없습니다. 장윤정보다 더 많이 받을 수도 있고 (당시에는 정말 핫했고 방송에 송가인이 안 나오는 방송이 없었으니까) 미스트롯뿐만 아니라 송가인 신드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인 것 같은데 그게 기사까지 돼서 무리난을 일으키는 게 아닌가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시장은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이 있을 것입니다. 설령 엄청난 행사비를 요구하더라도 그것을 지불하더라도 부르는 것이 타당하고, 그 행사가 홍보, 마케팅 등 도움이 되는 부가적인 기회비용을 계산했을 때 적절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브랜드 루머 같은 것도 방송에서 언급되는 것 같은데 재미로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진 출처 : 스윙스 인스타그램의 세 번째 게스트는 최근 가장 핫한 스윙스입니다.스윙스는 항상 논의의 중심에 있습니다.본인 스스로도 말을 좀 격렬하게 하는 편이고 본인이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에 소속 아티스트들 또한 큰 사건(당시 소속되어 있던 (구)바스코 (현)빌스탁스, 씨잼, 양홍원 등)을 일으킨 적이 있기 때문에 스윙스는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힙합 음악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스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가사도 제 스타일도 아니었고 포장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욕하지도 않았는데… 최근 쇼미더머니9을 보고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퇴물래퍼’라는 악플을 올린 사람들을 멋있게 한 방 맞았는데요.물론 우승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자신의 가치는 증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시즌 쇼미9을 통해서 저 같은 팬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정말 남자답게 정면 돌파한 스윙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 출처 : 수현의 인스타그램 마지막 게스트는 유키스 수현입니다.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왔다면서요?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문명특급 은신처를 보고 나서 왠지 모르게 기뻤던 적이 있습니다.이번 라디오 스타 방송에서도 은신처 이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대요.

사진 출처 : 문명특급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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