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LP직구 #미국직구 #배송대행 #배송대행지 #배대지추천오는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이제 2020년 마지막 12월이 됐다.올해 만큼 뭐 한 것 같지도 않고 집에 있는 기억이 많은 해가 있을까. 연말이 다가오고 헛된 마음으로 오늘의 집을 찾고 있었는데 무심코 이전부터 막연하게 달라고만 생각하던 턴 테이블을 갑자기 결제한 것은 세일의 때문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턴 테이블을 사고 보면 집에 들LP이 없다고 생각하고 난생 처음 LP를 사기로 했다 때는 고민 없이”나의 노래방 18번(?)Chandelier”을 부른 가수 Sia의 크리스마스 앨범”Everyday is christmas vinyl LP”를 사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LP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는데 이렇게 없다고…국내에서는 찾으면 모두 차가운 sold out혹은 상상 이상의 가격으로 12월 예약 배송만의 상품밖에 없었다. 차선책으로 한국에서 살 수 없다고 미국에서 직접 산다는 생각이 미친 때는 뒤늦게 들어간 sia의 official website에서는 올해 한정판으로 발매된 LP앨범도 이미 매진된 상태였다. 이렇게 살아갈 수 없을까? 일단 밖에 손에 들어 앨범을 사서 내년인 몇달 후인 재고가 들어오면 그때 살까 생각했을 때 우연히 들어간 미국의 온라인 서점에서 재고를 발견하게 됐다!가격도 적당하다$21.99!!무료 배송을 빌미로 Adele 21도 1장 추가했으면, tax부$44.76에서 2장의 LP를 구입했다. 한국에서 LP1장 사다 가격이기 때문에 2장이라니~!
毎日がChristmasm.barnesandnoble.com
오늘 포스팅 쓰며 링크 찾아보니 지금은 이 사이트에서 sia LP가 매진이야.흐흐흐 따위..기분이 좋다..(웃음)고민 없는 쇼핑 바구니에 넣어 결제를 하려고 하자, 이 아이들은 해외 배송이 가능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 어디로 배송 대행 서비스에 대해서 들은 것을 떠올렸다. 구입하고 배송까지 주는 구매 대행과 달리 내가 직접 사서 배송만 현지에서 받아 국내에 재발하고 주는 서비스이다. 그때, 멍게 USA라는 배송 대행 사이트를 알았다. 생각보다 이용 방법도 어렵지 않고 구경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입력한다는 정보를 입력하면 물건을 받아 특수 포장까지 해서 한국에 발송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순식간에 물건을 받게 됐다! 미국에서 한국까지 먼 길을 너무 빨리 건너온 LP덕분에 오래 전에 산 턴 테이블의 직구 아이템보다 이 아이들에게 먼저 만났다.
배송비용도 생각보다 적었다. 할인해서 총 19.83달러!(특수포장을 하지 않았다면 운임은 더 저렴했겠지만 LP 특성상 불안해 특수포장 신청은 할 수밖에 없었다. 캡처된 것처럼 호야 사이트에서는 대략적인 환율로 24790원으로 표시는 돼 있지만 실제로는 달러로 계산되기 때문에 내 계좌에서는 22,650원의 배송비가 결제됐다. 결론적으로 LP2장+해외배송비 합해서 73,715원!! 지금 환율이었으면 더 저렴했을텐데ㅜ 그래도 1장 겨우 구할수 있는 가격으로 2장 얻은 이번 직구는 대만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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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특수포장에 들어있던 콘티모양의 충전재는 물에 넣으면 녹아내리는 신비로운 소재라서 변기에 넣고 물만 내리면 돼 처리하기 쉬웠어 ㅎㅎ 이제 우리집 감성 아이템이 된 턴테이블~ 올 연말 Sia 크리스마스 앨범을 들으면서 분위기있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려고… 설렌다.
참고로 이 특수포장에 들어있던 콘티모양의 충전재는 물에 넣으면 녹아내리는 신비로운 소재라서 변기에 넣고 물만 내리면 돼 처리하기 쉬웠어 ㅎㅎ 이제 우리집 감성 아이템이 된 턴테이블~ 올 연말 Sia 크리스마스 앨범을 들으면서 분위기있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려고… 설렌다.
참고로 이 특수포장에 들어있던 콘티모양의 충전재는 물에 넣으면 녹아내리는 신비로운 소재라서 변기에 넣고 물만 내리면 돼 처리하기 쉬웠어 ㅎㅎ 이제 우리집 감성 아이템이 된 턴테이블~ 올 연말 Sia 크리스마스 앨범을 들으면서 분위기있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려고… 설렌다.
결론] 미국 직구를 잘 이용하면 된다, 미국의 등대지는 호야usa 추천, 턴테이블은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