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먹으면서 사진까지 찍어놨는데 다른 포스팅 한다고 잊고 있었어요.아무튼 이번에 kfc에서 신메뉴로 나온 치킨을 뼈 빼고 먹어봤는데요.이 치킨에 대한 정보와 개인적으로 느낀 점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주문한 구성은 마늘 슬로우잉 블랙라벨 치킨 3피스와 아메리카노 1잔이었습니다.가격은 3조각 없이 10200원이고 3조각 닭 기준 9900원이었습니다.참고로 kfc에서 블랙라벨 치킨은 뼈 없음을 의미하거든요.
배달오실 때 바쁘게 오셨는지 아쉽게도 커피가 반밖에 남지 않았어요.그리고 컵 밖에 커피가 넘쳐서 생긴 커피 자국이 컵 주위에 잔뜩 생겼네요.그래도 추운 날씨에 수고했다고 배달만족 버튼을 살짝 눌러주셨네요.
이번에는 이 치킨의 영양 정보를 봅시다.1점 기준 제공량이 83그램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83그램 기준으로 칼로리는 252킬로 칼로리, 당류 2그램, 단백질 13그램 포화 지방 3.3그램, 나트륨 511밀리그램이었습니다.그리고 알레르기 정보에는 대두, 밀, 우유, 닭고기가 씌어 있었습니다.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kfc마늘 스노 당사자 블랙 라벨 치킨 비주얼입니다. 재생 수 160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24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0500:1400:19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kfc마늘 스노 당사자 블랙 라벨 치킨 비주얼입니다. 되도록 근처에서 치킨을 촬영했습니다.자세한 비주얼을 보려면 영상을 참조하십시오.
한 조각이 꽤 큰 편이에요.한 조각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었어요.그리고 이번 신메뉴는 마늘가루가 주재료인데 치킨 껍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듬뿍 뿌려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이렇게 시즈닝이 듬뿍 걸린 치킨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 걸 로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한입 먹었을 때 기대했던 것보다 맛있었어요.이렇게 시즈닝가루가 뿌려진 치킨을 예전에도 좋아했기 때문에 나름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맛은 마늘 시즈닝이 걸려 있어서 짠맛과 마늘맛이 동시에 느껴지고 치킨 자체에 매운맛이 있고 그 매운맛으로 인해서 이 신메뉴가 나름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물론 제가 커피와 함께 먹었기 때문에 그래도 질리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가 뼈가 없어서 그런지 뼈를 고를 필요도 없고 부드러운 고기가 대부분이라 개인적으로는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혹시 저처럼 부드러운 닭다리를 좋아하신다면 이걸 선택하는 것도 좋겠네요.
두 조각을 클리어한 후에 마지막 한 조각을 먹기에는 배가 애매하게 부풀어 오른 상태였습니다.여기서 더 먹으면 배불러서 지금까지 맛있게 먹었던 기분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거든요.그래도 나중에 먹으면 맛없을 것 같아서 계속 먹어보기로 했어요.
역시 한 조각 자체가 크기 때문에 세 조각부터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제 기준으로는 두 조각이나 두 조각 반 정도가 딱 좋은 양이라고 생각했네요. 어쨌든 세 조각 말고 다섯 조각, 여덟 조각 메뉴도 있었는데 그걸 안 시키길 잘한 것 같아요.포스팅 내용 중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God bless you.Give thanks to God.사비에서 사먹고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