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황당한 그녀들의 방송이 끝났다.
지난 시즌2 초반부터 느낀 것이지만 어이없는 그녀 시즌2의 시청률 하락, 시청률 하락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오늘 방송 보면서…어이가 없는 그녀들 스태프가 배불러~sbs 짓궂은 여자 제작들이 배부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재미없었다.

-fc아나콘다가 뛰지 못하고 있다. FC 부천 청소년팀에 18대 0으로 졌다 <출처 : sbs>
<짜증내는 그녀들2 시청률 하락,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세 가지 이유>
- 너무 늦은 방송 전개
기가 막힌 그녀들 시즌 1이 6개 조에서 15번인가 16번 방송되었다.
올 시즌2는 신생 3개 팀과 지난 시즌 46위 팀 등 총 6개 팀으로 리그를 치렀으며 그중 상위 3개 팀이 지난 시즌 13위 팀과 똑같이 총 6개 팀으로 슈퍼리그를 치르는 방식이다.
6팀의 15회 방송은 나머지 6팀의 15회 방송.마음만 먹으면 35번 이상 뽑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개가 너무 늘어져시즌2 시작 2시간은 된 듯하지만 아직 조 편성은커녕 바뀐 감독도 소개되지 않았고 팀이 바뀌거나 추가되는 선수도 모두 소개되지 않았다.두 달이 다 돼가는데 말이야.
자꾸 이러니 궁금증을 풀게 된다.어느정도면 좋을까?,
어이없는 그녀들 시즌1이 인기 있다◆”보니 제작진이 너구리 방송을 하는 것 같다.배부르다 이래도 시청자들이 관심 있게 볼 줄 아는 것 같아.
시즌2를 시작한 지 두 달은 된 것 같은데 다음 주에나 시즌2 개막전이 열린다고 하니 역시 아직 액셔니스타의 새 멤버가 누군지도 모르고 다음 주에 소개하고 연습하는 장면이 나와 경기 시작 전이나 전반 전후로 한 차례가 끝날 듯하다.
2.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리도구 아닌 요리재료 (출연자
자꾸만 전혀 기대감이 없는 사람들이 멤버로 구성된다.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람들을 나타내려는 건지… 기가 막힌 이들이 인기라서 출연하려고 로비를 하는 건지. 아니구나…
요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조리도구, 조리환경이 아니라 요리재료이며 방송도 축구 실력보다는 출연자들의 호감도이지만 보고 싶었던 스타들인 것처럼 보인다.
골을 때리는 이들이 축구를 잘한다고 해서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불타는 청춘’ PD가 여기 화끈화끈한 PD 아니야?보고 싶은 스타들을 섭외해야지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아니면 적어도 아는 사람이라도 섭외해야 한다.축구만 잘한다고, 운동 잘한다고 하면 다 축구만 잘한다고 방송이 재미없다.
축구를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 하는 사람도 있고 보고 싶었던 사람들로 구성해야 응원하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타이
상대팀은 18-0으로 패한 Fc 부천의 유소년 팀이었다. <출처 : sbs>
3) 전혀 기대감 없는 방송 전개
오늘 방송에서 fc 아나콘다가 fc 부천 유소년팀과 연습경기를 갖는 것부터 기대가 없는 전개다.
오늘 게임전에 10대 0을 예상했다.부천유소년팀이 초등학교 23학년이라도 당연히 이기는 경기다.계속 호흡을 맞춰온 팀인데 당연한 것 아닌가.
부천유소년팀은 우승팀 fc 종달새도 2위팀 fc국대 패밀리도 이길 수 없는 팀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팀을 최약체 Fc 아나콘다에 붙여 다시 1회분 방송으로 뽑았고 정말 sbs 스태프도 제대로 센스가 없다.
아마도 탄탄한 알림은 모습을 보이다가 점차 이겨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포커스로 삼은 듯하지만 이곳에선 fc구죽장신과 같은 감동포인트가 아닌 듯싶다.
부천유소년팀이 아나콘다를 18-0으로 이겼다.후반전에는 아나콘다는 뛰지도 못했다.그 뒤로는 부천 유소년팀이 골키퍼도 공격에 나서 봐주고 있는 느낌인데 18-0이다.그런 경기를 왜 하는가.자신감만 더 떨어질 것이다.
(여기서 오늘 경기 후기)
오늘 아나콘다의 경기를 보니 지난 경기 때 신아영의 터닝슛(?)을 높이 평가했는데 잘못 본 것 같다. 너무 느려 발재간도 없는 것 같아
오정연은 후반전 골키퍼가 잘하는 듯했지만 전반전 신아영 골키퍼와 함께 결과적으로 18골이나 허용했다.
윤태진은 체력도 실력도 부족해 보인다.
주시은은 현역 아나운서라 연습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
박은영은 축구 센스는 떨어져도 열심히 뛰는 모습은 괜찮았다.
오늘의 새 멤버 최은경은 어떨까.
현영민 감독도 말만 많은 것 같다.
아나콘다는 독을 토한다? 침 뱉는 파이팅 구호부터 바꿔야겠다 응원법에 퉤가 뭔가…
오늘 정기리그 방송을 했어야 했어너무 질질 끌어서 땡땡이 칠 거야.
사실 기가 막힌 그녀들 시즌1 때부터 피로를 풀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그래도 봐줄 만했다.
근데 시즌2는 너무 심하다.이대로라면 유튜브에서 2030분 요약으로 보는 게 나을 것 같다.
시즌1의 성공으로 시청자도 안목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상대로라면 이런 식으로 계속되면 다음 주부터는 시청률이 여기서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다(지난 주 시청률 7.2 프로그램).
제작진이 너무 이익, 돈을 좇는 느낌이다.’어이없는 그녀들’ 시즌2는 뭔가 순수함이 없어지는 느낌인데
상업방송상 돈을 쫓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게 시청자의 눈에 들어오는 순간 추락하는 건 날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