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다이어리 일단 현금화하자. 백담화TV
안녕하세요 자산관리사 백승호입니다.가장 좋아하는 재테크 방법, 해외 주식 중에서도 미국 주식을 가장 선호합니다. 그래서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식뿐만 아니라 펀드나 ETF를 통해서도 미국 투자를 통해서 재테크하고 있습니다. 현금화를 좀 해 두자
문득 현금화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뭐 특별한 정보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에요. 수익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 종목도 조금 있고 긴축 완화 기대감이 거의 정점인 것도 좀 궁금해서 위험 관리 차원, 그리고 수익 실현 차원에서 일부 해외 주식을 매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보자 애플 그리고 엔비디아
얼마 전에 보잉을 정리했어요. 이번에는 가장 사랑하는 미국 주식 애플도 정리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급등했던 NVIDIA도 이제 포기하려고 합니다.애플을 통해 얻은 재테크 성과는 약 70% 정도, 엔비디아는 거의 300% 정도.(엔비디아에 전 재산을 넣었어야 했는데…w)사상 최고치에 가까운 애플
애플이 다시 170달러대에 진입했습니다. 미국 주식이 좋은 것이 실적이 잘 나오면 기대감으로 더 올라갑니다. 국내 주식은 통상, 실적이 좋으면 정상이라는 우려로 주가가 떨어진 경우가 많아 차익 실현 물량으로 주가가 힘을 받을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주식이 모두 그렇지 않습니다만, 좋은 실적을 발표하면 거기에 걸맞는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좋습니다. 아무튼 애플은 여전히 장사가 잘되어 있어 향후 매출 가이던스도 나쁘진 않아요. 탈중국화 때문에 인도의 매출 비중도 적지만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입니다. 다양한 상황만 보면 해외 주식 애플을 파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100달러 수준으로 다시 인수한 애플의 주가가 170달러 수준으로 다시 상승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주가가 조금 열세 수준으로 지속하면 계속해서 인수를 하면서 비중을 더 늘려서 가는데 추가적으로 비중을 늘리기는 주가가 좀 부담이 되는 수준에 오른 상태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나에게 큰 재테크 성과를 거둔 애플은 다시 만족스러운 재테크 성과를 보이고 해서 추가적으로 주가 상승의 여지가 충분하지만 목표 수익률에 계획보다 일찍 도착했으니 일단 위험 관리 차원에서 현금화하려고 합니다.사상 최고치에 육박하는 NVIDIA
NVIDIA을 인수한 것은 지난해 말경이었던 것 같군요. 110달러 수준에 매입 단가가 맞추는데 생각보다 빨리 급등했습니다. 가상 화폐의 채굴 수요도 줄어 엔데 믹으로 게임 수요도 다소 감소할 것 같았고, 반도체 수급도 원활하게 된 것 같아서 100달러 미만으로도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인수를 시작한 미국 주식입니다. 우선 고점보다 3분의 1이 되어서, 가격 부담도 훨씬 작은 것도 큰 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호재가 태어났습니다. 채팅 GPT(AI). 실은 AI때문에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도 못했지만요~w운이 좋았어요. NVIDIA도 정말 좋은 미국 주식입니다. 일단 대항마가 거의 없네요. 사실상 해당 반도체 분야에서는 독점 수준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큽니다. 앞으로 자동 운전이나 AI는 더욱 확산되니까요. 단 단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전 고점을 찌를 가능성도 사실이 높다고 판단되지만 뜻밖의 많은 성곽을 손에 넣은 것으로 위험 관리 차원에서 현금화를 진행시킵니다.
우량주 투자라고 영원히 팔지 않고 보유하는 것은 아닙니다.필요할 때는 이익을 실현합니다.
저는 언젠가 애플과 엔비디아를 다시 살 생각입니다. 소원은 현재 매각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에 사고 싶고, 그 계획이지만 재테크 전략이 반드시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재수가 없으면 매각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재매수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결정한 매도 결정이 틀렸다면요 하지만 제 판단이 틀렸다고 낙담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테크하면서 미래를 예측하고 결정할 때 맞을 확률은 결국 반반이니까요. 이번에 틀렸다면 다음 투자를 위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이번 결정이 나이스했다면 그냥 운이 좋았을 것 같아요. 시장 앞에서는 항상 겸손해야 하니까요. 어쨌든 저는 미국 주식의 일부를 한꺼번에 현금화하겠습니다. 주식은 일부이긴 하지만 비중 면에서는 과반수 이상이긴 하네요.
저는 언젠가 애플과 엔비디아를 다시 살 생각입니다. 소원은 현재 매각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에 사고 싶고, 그 계획이지만 재테크 전략이 반드시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재수가 없으면 매각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재매수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결정한 매도 결정이 틀렸다면요 하지만 제 판단이 틀렸다고 낙담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테크하면서 미래를 예측하고 결정할 때 맞을 확률은 결국 반반이니까요. 이번에 틀렸다면 다음 투자를 위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이번 결정이 나이스했다면 그냥 운이 좋았을 것 같아요. 시장 앞에서는 항상 겸손해야 하니까요. 어쨌든 저는 미국 주식의 일부를 한꺼번에 현금화하겠습니다. 주식은 일부이긴 하지만 비중 면에서는 과반수 이상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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