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보훈병원고덕역(5호선)고덕강일지구를 잇는 정개장 4곳2028년 완공-진선미 의원, 조기 완공공사 중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진선미 국회의원[토요일 저널 기사]4일에 개최된 “도시 철도 9호선 4단계 건설 공사 주민 설명회”를 기점으로 9호선 4단계 공사가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날 주민 설명회에는 함께 민주당 진·선미 국회 의원(서울 강동 갑, 기획 재정 위원회)와 서울 교통 공사 도시 기반 시설 본부, 건설 사업 관리단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주민들에게 “도시 철도 9호선 4단계 건설 공사(1,2,3공구)”사업에 대해서 설명하고 향후 건설 공사의 방향을 논의했다. 도시 철도 9호선의 4단계 건설 공사 사업은 2018년 5월에 예비 다탕성 조사를 통과하고 2028년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공사를 통해서 현재 종점 역인 중앙 보훈 병원 역에서 길동 생태 공원 앞 사거리, 한영 외국어 고등 학교, 고덕 역(5호선 환승)을 거쳐서 고덕 강일 1지구까지 연결되는 길이 4.1km(km)의 정거장 4곳이 건설된다. 진·선미 국회 의원은 강동 주민들의 가장 큰 현안인 9호선 4단계가 빨리 진행되도록 예비 타당성 심사 과정에서 기획 재정부·국토부·서울시 합동 회의, 주민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각 부처 장관을 설득하는 서명 운동을 진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9호선의 4단계 착공 이후 실시 설계 적격 심의와 사업 계획 승인 과정을 점검하고. 본격 공사 때문에 필요한 현장 사무소 설치와 수목 제거·이식 회담의 중재에 나서는 등 본격 공사가 빨리 진행되도록 독려하고 왔다. 진·선미 국회 의원은 “강동 주민 여러분의 도움과 노력 덕분에 드디어 9호선 4단계 사업의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으로 “빨리 완공할 수 있도록 공사 예산 배분 등 철저히 조사”이라고 말했다. 계속”공사에 의해서 생기는 소음·진동, 교통 체증 등 주민의 불편이 예상된다”로 “공사 기간에 생기는 생활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을 기울이는 세심하게 신경 쓴다”이라고 강조했다. 또”현재 기본 계획 수립 중인 9호선 강일동 연장 노선도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