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피카 역시 기호성은 좋아요. 여러가지 맛을 먹여봤지만 어떤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없었던 오리젠&아카나 고양이의 먹이입니다. 특히 아캉이들은 영양성분이 더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키튼 사료를 찾아보면 진짜 캣앤키튼 말고는 먹을 게 절대 없어. 로열은 살찌기도 하는데 그게 질 좋은 단백질을 써서 영양면이 정말 뛰어나서 살찌는 게 아니거든요. 성묘 사료는 선택지가 꽤 있지만 키튼은 정말 없거든요. 아칸이사 찾으면 무조건 캣&키튼 사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오리젠은 고단백이라서 좋지 않나요? 라고 하시는 분 또 있으려나.. 어쨌든 건강한 아이의 경우는 단백질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도 오히려 질 좋은 단백질이 필요해요!요즘은 성분을 보면 간식인데 왜 주식이라고 광고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성분표를 봤을 때 사료의 형태가 혼합성 단미사료, 단미사료라고 적혀 있다면 그것은 주식이 되지 않습니다~ 칼슘, 인이 적혀있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로 주식이 될 수 없다는 것!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코브루네입니다!고양이 사료값을 벌기 위해서는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해야 하는데 사료가 너무 금값이에요~~ 근데 이런 나약한 말을 하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잖아요.바로 국산 사료를 구입해서 먹였다는 사실 이후 서론이 조금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때는 바로 22년 9월부터 급여를 시작했습니다.건강검진을 한 때 23년 2월이니까 딱 6개월 먹였네요.외출은 아기 강아지 때부터 오리젠캣&키튼을 먹였고 바꿔도 오리젠&아카나만 먹였거든요. 살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뚱뚱하지도 않은 적정 체중인 4~4.2kg 정도를 항상 유지해왔습니다.
첨빠때문에 배때렸다.. 누가봐도 내가 왕따당하는거야..
아마 사료의 이름을 물어보면 여러분들이 들어봤을 법한 국산 사료입니다. 처음에는 성분도 나쁘지 않고 이 정도면 먹여도 될 것 같아서 2kg만 구입해서 먹여봤는데 취향이 정말 좋았어요. 살이 좀 찌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대포를 사먹였어요. 그런데 건강검진상 공복임에도 혈당이 높게 나왔습니다. 외출은 망사도 거의 안 먹고 간식이라고 해도 동결건조 트릿 하루에 6-7알 정도거든요.
처음에는 사료를 의심하지 않아 사료는 그냥 먹이고 간식만 끊었다가 한 달 뒤 재검사를 했어요.외출이 예민해서 정기 검진 때는 오전에 항불안제를 먹여야 했기 때문에 망사를 하나 다 먹었거든요. 재검날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오전에 진행했어요.그래도 혈당이 정상적으로 내려가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이 정도면 당뇨병까지는 아니니까 식사를 먼저 고쳐보자고 하셔서 지금 현재 다이어트 사료 급여 중입니다.
물론 이게 사료 때문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의심스러운 게 그것뿐이고, 그 사료를 이번에 다시 살펴보니 곰팡이 문제도 있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계기로 진짜 국산 사료는 제 눈에 띄지 않네요..
4.8kg ->4.3kg, 살이 많이 쪘을 때와 엊그제 찍은 외출 모습입니다.현재는 로열티와 게더 사료를 급여 중입니다.게더는 전에 먹이던 사료이기도 하고 1킬로그램밖에 안 돼서 개더를 다 먹으면 3개월 정도는 세타이어티만 급여하려고 합니다. 사진을 보시다시피 눈에 띄게 살이 빠졌어요. 3개월후에 재검해보고 그때 정상으로 돌아오면 사료때문인게 거의 90%이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서론이 굉장히 길었죠 (웃음) 가져가도 외출 같은 사료 급여 중이었거든요. 실제로 가져가도 해당 사료 급여 후 한 달 만에 1kg이 쪘습니다. 하지만 둘레는 한 달 정도밖에 급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혈검상의 문제는 없었습니다.아무튼 외출이 이런 일을 겪자마자 사료 처분하고 다시 오리젠에서 구입했어요!
마침 또 때마침 고양이다 이어폰 핏앤트림이 있거든요. 지금 바로 구매해! 1kg 소포장도 있고 대포장도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2키로만 구매해봤어요.
오리젠 고양이 먹이는 약간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료를 보면 필수 비타민을 채우기 위해 보충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오리젠은 식재료로 채우려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보충제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대로 된 포뮬러인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식재료로 채우기에는 사실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밥을 할 때 영양제를 많이 쓰곤 해요!!!
들어올려도 몸무게가 많이 늘기도 해서 살이 더 찌면 안 되니까 괜찮으면 핏앤트림으로 먹일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키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안되더라구요. 둘레가 씹지 않고 먹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가끔 먹이 그대로 구토를 해 버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것만 먹이려고 합니다. 외출혈당치가 정상적으로 떨어지면 외출은 피트앤트림에서 급여할 생각입니다!!기호성은 좋았습니다 🙂
피트앤트림 2키로를 한 달 반? 정도 걸려서 다 먹었는데 가질래.몸무게가 전혀 안빠졌어요! 하지만 제한급식이 아니라 자율배식이라 빠지지 않은 이유는 충분해요~ 배고프면 더 먹어버리죠~ㅋㅋㅋㅋㅋㅋ
골라~ 둘레를 위해 찾아서 구입한 사료가 아카나 퍼시피카입니다. 오리젠도 아카나도 육류 라인의 생선 라인이 나누어져 있어서 단백질을 고르는데 고민이 없었어요~ 외출이나 출입이나 알레르기가 심한 편도 아니라서 단백질원은 로테이션하면서 급여를 할 생각이에요.3개월 동안 닭고기 기반 먹이를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물고기 기반 고양이 사육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
어쨌든 고양이 먹이는 항상 돌고 오리젠 또는 아카나를 사게 되었습니다. 외출사료도 항상 제가 구입하는데 이번에는 좀 바꿔볼까 해서 알아보니 마음에 드는게 별로 없고 비싼 가격에 비해 오리젠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이 강해서 이거 살 거면 그냥 오리젠아카나 먹일 생각이었어요 ㅋㅋㅋ
빠시 히카도 역시 기호성은 좋습니다. 여러가지 맛을 먹였는데, 어떤 것도 좋지 않은 것은 아닌 오리게&아카나 고양이의 먹이입니다. 특히 아캉이들은 영양 성분이 더 필요하잖아요. 그래도 키튼 사료를 찾아보니 정말 캣&그 외에 먹이는 것은 절대 아니다. 로열은 살 찌는 거지만, 그것이 질 좋은 단백질을 사용하고 영양 면이 정말 뛰어나니 살이 찌잖아요. 성묘의 사료 선택 사항이 많이 있지만, 키튼은 정말 없어요. 아캉이에사 찾으면 절대 캣&키튼 사세요!!!그리고 또 하나, 오리게는 고단백니까 좋지 않아요? 라는 분 아직 있을까..어쨌든 건강한 아이의 경우는 단백질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심장병이 있는 경우도 오히려 질 좋은 단백질이 필요합니다!요즘은 성분을 보면 간식인데 왜 주식이라고 광고하고 싶은 제품이 있습니까. 성분표를 보았을 때, 사료의 모양이 혼합성 단미 사료 단미 사료로 쓰이고 있다면 그것은 주식에는 안 됩니다~칼슘, 인이 적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로 주식으로 할 수 없다는 것!가장 기본이므로, 반드시 명심하세요:)퍼시피카 역시 기호성은 좋아요. 여러가지 맛을 먹여봤지만 어떤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없었던 오리젠&아카나 고양이의 먹이입니다. 특히 아캉이들은 영양성분이 더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키튼 사료를 찾아보면 진짜 캣앤키튼 말고는 먹을 게 절대 없어. 로열은 살찌기도 하는데 그게 질 좋은 단백질을 써서 영양면이 정말 뛰어나서 살찌는 게 아니거든요. 성묘 사료는 선택지가 꽤 있지만 키튼은 정말 없거든요. 아칸이사 찾으면 무조건 캣&키튼 사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오리젠은 고단백이라서 좋지 않나요? 라고 하시는 분 또 있으려나.. 어쨌든 건강한 아이의 경우는 단백질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도 오히려 질 좋은 단백질이 필요해요!요즘은 성분을 보면 간식인데 왜 주식이라고 광고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성분표를 봤을 때 사료의 형태가 혼합성 단미사료, 단미사료라고 적혀 있다면 그것은 주식이 되지 않습니다~ 칼슘, 인이 적혀있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로 주식이 될 수 없다는 것!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꼭 기억하세요.:)퍼시피카 역시 기호성은 좋아요. 여러가지 맛을 먹여봤지만 어떤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없었던 오리젠&아카나 고양이의 먹이입니다. 특히 아캉이들은 영양성분이 더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키튼 사료를 찾아보면 진짜 캣앤키튼 말고는 먹을 게 절대 없어. 로열은 살찌기도 하는데 그게 질 좋은 단백질을 써서 영양면이 정말 뛰어나서 살찌는 게 아니거든요. 성묘 사료는 선택지가 꽤 있지만 키튼은 정말 없거든요. 아칸이사 찾으면 무조건 캣&키튼 사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오리젠은 고단백이라서 좋지 않나요? 라고 하시는 분 또 있으려나.. 어쨌든 건강한 아이의 경우는 단백질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도 오히려 질 좋은 단백질이 필요해요!요즘은 성분을 보면 간식인데 왜 주식이라고 광고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성분표를 봤을 때 사료의 형태가 혼합성 단미사료, 단미사료라고 적혀 있다면 그것은 주식이 되지 않습니다~ 칼슘, 인이 적혀있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로 주식이 될 수 없다는 것!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꼭 기억하세요.:)퍼시피카 역시 기호성은 좋아요. 여러가지 맛을 먹여봤지만 어떤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없었던 오리젠&아카나 고양이의 먹이입니다. 특히 아캉이들은 영양성분이 더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키튼 사료를 찾아보면 진짜 캣앤키튼 말고는 먹을 게 절대 없어. 로열은 살찌기도 하는데 그게 질 좋은 단백질을 써서 영양면이 정말 뛰어나서 살찌는 게 아니거든요. 성묘 사료는 선택지가 꽤 있지만 키튼은 정말 없거든요. 아칸이사 찾으면 무조건 캣&키튼 사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오리젠은 고단백이라서 좋지 않나요? 라고 하시는 분 또 있으려나.. 어쨌든 건강한 아이의 경우는 단백질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도 오히려 질 좋은 단백질이 필요해요!요즘은 성분을 보면 간식인데 왜 주식이라고 광고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성분표를 봤을 때 사료의 형태가 혼합성 단미사료, 단미사료라고 적혀 있다면 그것은 주식이 되지 않습니다~ 칼슘, 인이 적혀있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로 주식이 될 수 없다는 것!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