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이 이탈리아 출신의 젊은 미드필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7일 이탈리아 콜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토트넘은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자니오로를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연봉 200만유로(약 27억원)를 받는 자니오로는 2024년까지 로마와 계약돼 있습니다. 하지만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겪은 자니올로는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불화설이 나오면서 이적설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로마는 올여름 재계약을 하지 않고 계속되는 자니오로를 팔 계획입니다. 몸값은 8000만유로(약 1064억원)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콘티 감독이 인텔 시절 자니올로에게 관심을 보였던 만큼 토트넘 영입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영국의 풋볼 캐스트는 자니올로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올 시즌 35경기에서 7골 8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자니오로가 토트넘에 합류할 경우 왼쪽 윙어로 뛰고 있는 손흥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구단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도 자니올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자니올로가 토트넘에서 확실한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먼저 토트넘은 오른쪽에 대양 크루셉스키가 위치해 해리 케인, 손흥민과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쓰이기도 하지만 무릎 부상 이력에 비해 연봉이 과도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자니올로가 세리에 A에 머물고 싶어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