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움직일 때 통증이나 아무런 불편 없이 서서히 시야가 좁아져 결국 시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이러한 증상은 시신경의 손상과 관계가 있습니다.
염증이 있거나 안압이 크게 상승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신경은 손상을 입어 시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는데, 이와 같이 염증, 안압상승 등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 상당히 신경이 손상되어 시력이 크게 떨어질 때까지 증상을 느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의 구조를 참고 이미지의 손상이 깊어져 크게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할 수 없지만, 따라서 조기 발견과 이러한 신경 회복을 돕기 위한 집중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시신경 검사 : 시신경 손상의 유무나 손상의 정도를 확인합니다.- 시야 검사 : 신경 손상으로 인한 시력 저하를 알아봅니다.- 안압측정:안압상승곽 관련 녹내장 등 질환 가능성을 체크합니다.- 전방각경검사 : 녹내장의 종류를 조사하는 검사입니다.시력저하 관련 검사시 신경혈류가 손상과 관련이 깊습니다.
시신경은 1 개처럼 보이지만 실은 여러 개의 신경 섬유로 이루어진 구조입니다.

겹겹이 나누어진 실 감기신경 섬유와 비교하면 평균 0.72㎛ 1~1.00㎛ 5 정도의 굵기(1000㎛=1㎜)의 신경섬유가 약 80~120만가닥이 신경유두에 집중되어 있으나 시력 저하와 시야 감도가 떨어짐에 따라 시야가 좁아지는 증상은 이러한 신경섬유의 손상범위 및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염증으로 인해 또는 안압이 높은 상태에서 직접적으로 신경에 손상이 가해지는 과정에서 신경섬유가 크게 손상되어 시력, 시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시신경 손상의 대부분은 신경으로의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납니다.
시신경을 향하는 미세한 혈관이 막히거나 탁한 혈액으로 인해 혈액공급에 지장이 생기면 신경에 의해 산소와 양질의 영양분 전달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는데, 특히 시신경은 산소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며 산소공급이 저하되거나 결핍상태의 상황에서 그 기능이 저하되어 크게 상해시력, 시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력저하 원인의 녹내장 중에는 안압이 정상범위인 상태에서도 발생, 시신경손상을 초래하여 시력저하, 결손의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정상안압녹내장 또한 시신경과 그 주변으로의 혈류가 좋지 않은 상황을 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시신경의 혈류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시신경이 약해지기 쉽고, 안압이 그다지 높지 않은 상황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문제 또는 질환으로 인하여 시신경 손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와 같이 그 중심에는 상당수의 시신경으로 향하는 혈류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신경 손상의 진행을 줄이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따라서 혈액의 질, 흐름을 개선하는 치료에 집중해야 합니다.

정상 안압에서도 손상 시 신경혈류를 떨어뜨리는 원인?
혈압이 높고 당뇨와 같은 병증이 오래되면서 혈관이 약해져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미세한 혈관으로의 이동이 곤란해질 수 있는데, 이는 시신경에 의해 허혈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손상을 받아 시력저하, 손실가능성을 높입니다.
혹은 이 혈압, 혈당에 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져 교감신경의 활동이 과도하게 기울어 항진이 된 경우도 시신경 손상의 원인이 됩니다.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신체는 긴장을 고조시키는 과정에서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속에 유효한 성분을 수집합니다.
혈액 중에 이와 같이 유효성분이 모이는 상황이 계속되면 혈액의 농도가 짙어지고 끈적끈적해지거나 탁한 상태가 되기 쉬운데 혈관이 수축한 상태에서 이와 같이 혈액까지 농도가 짙거나 끈적한 상태가 되면 미소한 혈관으로의 이동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고, 그 결과 혈류의 저하, 허혈 등의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내풍 진행과 탁혈

안구 헤드 단면 시티
시신경손상으로 내원하시는 분은 검사를 진행해 보면 상당히 많은 수가 이 교감신경항진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시신경혈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항진한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치료가 필요할 것입니다.
[시신경 혈류 개선 · 관리의 치료 방법] ◇내풍 처방 적용
이때 자율신경은 조절기능이 크게 저하되어 있어 충분히 치료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다시 교감신경으로 기울어 항진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진한 교감신경의 활동을 안정적인 위치에 떨어뜨리고 자율신경의 불안정한 균형을 조절하여 정돈하는 치료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시신경 손상의 치료에는 내풍 처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 처방은 여러 단계의 처방으로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응이 가능합니다.설명했듯이, 교감신경이 항진한 상황에서는 자율신경의 불안정한 활동 균형을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세세한 처방이 필요한데, 이런 상황에서는 내풍처방이 적합합니다.

자율신경검사 결과지 해석교감경의 활동을 적절한 위치에 안정시키면 긴장이 완화되고 수축된 혈관이 회복됨과 동시에 혈액 속에 모여있던 유효성분의 농도가 조절됩니다.짙고 탁했던 혈액의 질이 점차 개선되어 시신경으로 향하는 미세한 혈관으로의 혈액 이동이 이때 다시 좋아져 증가된 혈류가 시신경으로 산소나 영양분을 부족함 없이 공급함으로써 시신경 손상의 진행을 감소시킵니다.
이미 손상을 입어 크게 손상된 신경섬유 부분은 회복이 어렵지만, 허혈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약해진 부분은 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산소와 영양분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손상을 잘 입지 않도록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손상이 증가하면서 진행되는 시력 저하나 시야 축소를 줄이고 남은 시력, 시야를 유지 관리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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