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다이소 순간접착제 사용 후기 가져왔습니다.
이것저것 깨진 소품들이 있었는데 다이소에 AUX 케이블 사러 갔다가 생각난 김에 사왔어요.우선 어떻게 깨졌는지 보여드릴게요!
(역시 프로블로거의 길은 멀고 험한 것, 찢는다.)생각나서 붙이고 사진 찍었어요.ㅋㅋ
남편이 이번에 파리에 갔을 때 유일한 본인 선물이라며 사온 탄탄 #tintin 피규어. 그런데 고양이들도 가만히 있는데 남편이 실수로 떨어뜨리는 바람에 이렇게 무참히 깨졌습니다. 자, 일단 드라마 스페셜. 이번 드라마는 크레바스라는 드라마를 붙여서 작업할 준비를 했습니다.
일단 강아지 밑에 뼈를 붙여줬어요. 똑같죠?
자, 이제 목을 댈 차례.
목매달기 완료!붙이고 있으면 가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힘으로 놔주는 거예요. 뭐 ㅋㅋㅋ자, 팔까지 완료!강아지 목도 달아줬어요. 근데 뭔가 허전하죠?떨어뜨리면서 다 찾았는데 귀는 너무 작아서 못 찾았고 결국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천사점토로 만들어주려고 합니다.:)모양 만드는 중.잘 안 돼서 족집게까지 동원.아, 아무리 봐도 마음에 안 드네요. (울음)마음에 들지 않는다……….이대로 두기로 했어요. 마음에 드는 도구가 나올 때까지는 일단….그럼 다른 것도 서둘러 붙여볼까요?크리스마스 시즌에 꺼내는 말이에요. 귀가 잘려서 빨리 붙여드렸어요!짠 느낌이죠?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똑같아요!다른 친구들과 합체해줬어요 🙂 브러쉬형이라 그런지 튜브처럼 짜는 것보다 훨씬 편하더라구요! 추천드려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신 분들 좋은 날 보내세요:)다른 친구들과 합체해줬어요 🙂 브러쉬형이라 그런지 튜브처럼 짜는 것보다 훨씬 편하더라구요! 추천드려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신 분들 좋은 날 보내세요:)#다이소 #다이소추천아이템 #드라마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