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과 기타 노인성 견관절염 증상 및 치료방법

흔히 어깨병, 특히 중장년층의 어깨병 하면 ‘오십견’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어깨 퇴행성 관절염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발생합니다.

어깨 퇴행성 관절염은 어깨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안산 에이스병원 관절센터 전문의 기세린 원장과 함께 노인성 어깨관절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인성 어깨관절염의 원인으로는 퇴행성, 골절이나 탈구 등의 외상 합병증, 류마티스 관절염, 진행된 회전근개 파열, 골괴사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젊은 층의 경우 주로 외상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수술 등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반면 50대 이후에는 퇴행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전근개 파열, 오십견, 견관절염 증상 차이는 우리 몸에서 상하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한 유일한 관절입니다. 운동 범위가 큰 만큼 다치기 쉽고 나이가 들면 노화도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중년 이상에서 어깨에 생기는 질환 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은 회전근건이 닳아서 생기는 회전근개 파열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주로 60~120도 사이에서 팔을 올릴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다음으로 어깨 통증이 생기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오십견의 경우 전체 어깨 질환 중 5~20%를 차지하게 됩니다. 오십견은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염증과 함께 달라붙어 마치 어깨가 언 것처럼 느껴져 어깨를 조금만 움직여도 화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깨 퇴행성 관절염은 어깨 관절의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 염증을 일으켜 변형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모든 운동 각도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어 움직일 때 덜컹거리는 마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관절 운동 범위에 문제가 없지만 말기로 갈수록 운동 범위가 제한됩니다.

노인성 견관절염의 진단 및 치료는?통증과 운동 제한을 가진 환자에게서 엑스레이 소견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에서는 관절 간격이 줄어들어 골극이라는 비정상적인 뼈가 만들어졌으며 관절면이 불규칙하고 딱딱하게 경화된 특징을 보입니다. CT를 통해 관절면의 변형 등을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노인성 어깨관절염 초기에는 약물이나 물리치료, 보조기 사용 등 비수술적인 방법이 우선 권장됩니다. 이 방법으로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중기 이후에는 관절 내시경 수술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산 에이스병원 관절센터 전문의 기세린 원장.

안산에이스병원 관절센터 전문의 기세린 원장은 “노인성 어깨관절염 치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여전히 많은 사람이 어깨 통증이 생기면 가장 먼저 오십견을 떠올리고 자연스럽게 증상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 것”이라며 “어깨에 발생할 수 있는 어깨질환은 종류가 다양하고 진단도 쉽지 않은 만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또 어깨 퇴행성 관절염은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스포츠 활동이나 외부 충격 또는 부상이 주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테니스나 배드민턴 등과 같은 운동을 할 때는 맨손체조나 어깨 스트레칭 등으로 충분히 몸을 풀어야 하고 운동이 끝난 뒤에는 같은 방식의 마무리 운동을 꼭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산 에이스병원 통증치료센터

이상으로 노인성 어깨 관절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어깨에 통증이 있는 경우는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지 말고 꼭 병원에 내원하여 관절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보십시오. 모든 질병이 그렇듯이 노인성 어깨관절염도 초기에 치료하면 비수술 치료로 증상을 개선하고 통증 없이 생활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수술적 치료로 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됩니다.

노인성 어깨관절염이 의심되면 숙련된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안산 에이스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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