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어디가 좋을까?

아프리카와 알래스카, 어디서 냉장고가 더 잘 팔릴까요?

출처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냉장은 온도 유지 목적이니 알래스카에서도 냉장고가 잘 팔릴 것이다.아프리카인의 소득 수준은 알래스카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알래스카에서 더 잘 팔릴 것이다.내 블로그에 와줄 정도로 똑똑한 분이라면 내가 이런 대답을 들으려고 글 입구에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기후적 조건만 따지면 아프리카가 알래스카보다 훨씬 더우니까 아프리카에서 냉장고가 더 잘 팔리는 것 같아요.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제품 특성에 맞는 플랫폼이 따로 있습니다.크라우드펀딩을 잘 모르는 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는 진행 사이트를 고민할 때 유명하고 규모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한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제품과 맞지 않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은 알래스카에서 냉장고가 아닌 선풍기를 파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 글에 2분만 투자하면 어느 플랫폼이 내 제품과 피아트가 맞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와디즈, 텀블벅, 카카오메이커스, 클라우디, 오마이컴퍼니 등 많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가 있는데 많은 크리에이터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와디즈와 텀블벅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1. 텀블백 VS 와디즈 방문수 및 이용자수

●텀블 백 vs 와디즈 ●

위 사진은 텀블백과 와디즈 방문 수를 비교한 통계입니다.와디즈가 약 4배 이상의 방문자 수를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실제 와디즈의 가입자 수는 약 150만, 텀블벅의 가입자 수는 90만 정도로 두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는 사용자 수에 차이가 있습니다.와디즈 사용자 수가 많아서 같은 제품으로 와디즈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텀블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같은 크리에이터에 의한 매우 비슷한 프로젝트.

위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답은 아니오입니다.두 플랫폼 모두 매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펀딩을 진행하기 전에 플랫폼에 대한 분석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2. 덤블복 텀블복은 20-30대 여성들이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직접 진행한 프로젝트의 텀블백 대시보드

때문에 여성 관련 제품(페미니즘, 여성 속옷 등)이 강세를 보이며 귀여운 굿즈나 사회적 이슈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전반적인 프로젝트 모금액이 와디즈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1,000만원대 펀딩도 많이 등장하고 있고 달빛천사펀딩은 26억원을 모집했을 정도로 무시할 수 없는 큰 시장입니다.

크라우드펀딩의 새로운 기록을 쓴 달빛천사 프로젝트.

앱이 따로 없고, 웹상에서만 서비스가 유지되지만 이 정도의 트래픽다면 진정한 고객이 정말 많다는 뜻이죠?진입 장벽이 와디즈보다는 낮은 성공률이 더 좋아, 클라우드 펀딩에 처음 접하는 사람이면 탄불 백을 주로 추천하는 편입니다.탄불 백의 시작이 예술 분야의 제작자들의 후원을 목적으로 한 탓에 공연, 게임, 예술 독립 출판 분야의 프로젝트도 종종 보이고 있습니다.또 Tumblebuck이 수공 제조 아이템 플랫폼의 IDEAS에 최근 인수됐다는 사실은 Tumblebuck의 방향성을 조금이라도 예측할 수 있도록 합니다.3.*디즈 30-40대 남성이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30-40대 남성의 특성상 사회 생활의 최전선에 있어 목표물 구매력이 있는 편입니다.그래서, 억 단위를 넘는 프로젝트가 드물지 않습니다.또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한 차량용 방향제, 무선 충전기, 스피커, 노트북 등의 테크 기반 제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우주 와디즈다는 오프라인 공간을 만들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처럼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

공간와디즈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길 7-1

눈으로 보고 후원할 수 없고 펀딩 특성상 리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펀딩할 제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후원할 수 있도록 만든 오프라인 공간입니다.’기능성’에 기반한 제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창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겠다는 크라우드펀딩의 첫 번째 목표와 달리 일반 쇼핑몰과 다를 바 없다는 비난도 많습니다. 기능성만 강조하고 창작자의 히스토리가 부족해도 판매는 잘 되기 때문입니다.돈만 목적으로 수입해 와서 파는 경우도 많아 최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제품/서비스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세상에 선보이고 싶습니까?이 기준 중 하나로 참여하고 싶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결정하십시오.디자인 브랜딩 스토리 VS 가성비. 기술력, 기능을 함께 읽으면 좋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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