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0.(월)편도수술 8일눈_통증(@@@)
목이 좁아진 탓인지 1~6일째보다 7~8일째가 훨씬 아프고 목소리도 이상하다.
우리가오리흉내를낼때목졸리듯일부로졸라주는것이아니라원래줄어들었던것처럼.







친구랑 먹고 맛있어서 샀어

연어 삼형제와 광어

와인과 먹 뻥튀기&풀트치즈

무알콜 맥주


아침 엄마가 끓여주신 참치죽과 물김치, 요즘은 물김치 국물이 없으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주인님 밥 먹고 오면 또 자고 일어나시는 노인네

간식 : 명태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으면 아슬아슬한 맛이 난다. 꿀맛

심심해서 ㅠㅠ 새차 따라가는데 울상이 동행






스티커(1), 양지 다이어리


스티커(2)랑 그걸 보는 담임이




매교역에서 세류역까지 걸어간다(약 50분)


스티커(1), 스티커(2) 정말 예쁘다떡메도 있고 아니ㅣ너무 예쁘지 않나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 다이어리 열심히 써야겠다ㅜㅜㅜㅜ이퓨어

하얀 바람개비에서 사온 치즈 바게트, 연유 바게트, 연유 식빵, 개인적으로 연유 식빵이 가장 인기가 없는





아침밥




하지만 완성되어 기분좋게 손다이어리에 일기많이 쓰고 동심으로 돌아가 스티커놀이 (●’ā’ ●)이전 ♥
2022.01.15(토)편도수술 13일째_통증(-)이젠 통증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즐거운 출근

점심집에 갔는데 아저씨가 여기~ 아무거나 주세요 말씀을 하셔서… 어? 어? 메뉴판에 보면 정식 이름

퇴근길에 흐린 하늘을 보고 있으면 어제 먹었던 대구지리 생각난다.

夕食 : さなぎ スープ + もち米 ご飯 ママ 印 の さなぎ スープ そのまま 食べる には 少し しょっぱくて ご飯 と 一緒 に 食べた ふーむ ~ おいしい ( ☏ 흐 흐흐 ) ♪ 흐
2022.01.16(일)편도수술14일째_통증(-)

아.. 요즘 당근에 물건올리고나서 거래하느라 너무바빠.. 연락이와서 빨리 치우고싶은데
⚠ 편도 수술 후 사진 (싫음의 주의 ⚠️) ⚠️

여드레째

아홉째 날

열흘째

11일째

열두 번째 날

십삼 일째

열 네 번째 날
월요일(1월 17일) 병원 후기
선생님도 이제 약은 필요없고 나만 좋다면 음식도 다 먹어도 좋다고 했다( )))) 先生 아직 붓기가 낫지 않았지만 통증이 적은 하품때 빼고!! 하품: 근육을 억지로 찢는 듯한 아픔
히히 비염수술만 남았다.24일날 상담받지않으면… 무서워…o(Tヘ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