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나고 요즘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아직 더위는 가라앉지 않았지만 일교차가 커서 편도선이 붓기가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데, 목 안쪽 편도염증으로 편도가 붓고 음식이나 침을 삼키다 보면 목 안쪽이 아프기도 합니다.
편도염 증상이 심해지면 두통과 열을 동반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그래서 더 빠른 회복을 위해 편도염의 대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편도염은 급성이 될 수도 있고 청소년이나 젊은 성인에게 많이 발생합니다.환절기, 피로가 쌓여 있거나 저온이나 고온에 오래 노출되어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찾아옵니다.
심한 목감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시기가 되면 코로나랑 헷갈릴 수 있습니다.편도선이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감염된 경우 입안의 편도선이 붓기 시작하여 침이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고열과 오한이 나고 귀 통증과 두통, 온몸이 아픈 상태까지 옵니다.자주 반복되면 만성 편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성 편도염은 편도염이 자주 발생하고 정상적으로 낫지 않으며 염증이 지속될 때 계속됩니다.계속 이어지게 되면 편도결석과 같은 입냄새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데 물을 자주 마시면 편도선의 막을 말리지 않도록 유지해서 유해한 세균이 달라붙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그다음에 배 먹는 방법이 있어요.배는 수분 공급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효과가 큽니다.배를 통째로 잘라 차로 마셔도 목이 편해져요.
또한 홍삼이나 도라지 등의 편도선에 ‘사포틴’이라는 성분을 골고루 퍼트려 나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목에 달라붙지 않도록 합니다.
매실은 편두통에 의해 미열과 고열을 낮추고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매실은 해독작용이라고 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부은 목을 진정시켜 줍니다.
무는 해열이나 기침, 가래에 좋고 감기에 걸렸을 때 갈아 마시면 목에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건강한 음식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편도염 증상이 더 심해지기 전에 잘 챙겨드셔야 합니다.
편도염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위생 유지가 중요합니다.일반적으로 안정과 수분 섭취 그리고 부드러운 음식 섭취, 진통제를 투여하여 두통의 불쾌감과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의 정도에 따라 항생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평소에도 건강상태에 유의하시고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음식 섭취,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편도염에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