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파열 #대동맥 #고혈압 #흉통 #흉통] 대동맥박리의 원인과 증상

대동맥 대동맥은 심장의 좌심실에서 나오는 두껍고 튼튼한 혈관으로 동맥 중에서 가장 큰 동맥입니다.

대동맥은 내막, 외막과 근육으로 주로 구성된 중막, 3중으로 된 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혈액 순환계에 혈액을 공급하는 대동맥은 폐 호흡 영역을 제외하면 체내의 모든 곳에 피를 보냅니다.

상행 대동맥은 혈액을 심장으로 공급하고 머리와 목, 팔은 대동맥 궁에서 혈액을 공급받습니다.

그리고 하행흉부의 대동맥은 폐의 호흡영역과 심장을 제외한 가슴부분으로, 복부의 대동맥은 복부 부분의 혈액을 공급하며, 총장골동맥은 골반과 다리에 혈액을 보냅니다.

대동맥 파열은 용어 그대로 대동맥에 파열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동맥 파열은 대부분 교통 사고 등의 외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대동맥 파열은 흉곽에 고정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서로 다른 힘을 받는 좌쇄골하동맥 아래에 있는 부위와 가슴 맨 앞에 있는 상행대동맥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대동맥 파열의 증상이 나오면 대부분의 경우 과다 출혈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 대동맥류가 완전히 파열되지 않고, 가성 동맥류만 일으킨 경우에는 수술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동맥 박리(Aortic Dissectio n) = 대동맥 박리는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대동맥 내막이 찢어져 대동맥 내강 내의 혈액이 대동맥 중막으로 흘러들어가고, 이 혈액에 의하여 대동맥벽이 외층과 내층으로 분리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대동맥 박리가 발생하고 2주 이내의 상태를 급성 대동맥 박리라고 하며, 2주가 지난 상태를 만성 대동맥 박리라고 합니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몸 전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혈관이기 때문에, 대동맥 박리 증상은 다양한 위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동맥박리원인 및 증상 대동맥박리원인 대동맥박리는 남성이 더 많이 볼 수 있으며 40대에서 60대 사이에서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대동맥 박리의 주요 원인으로 고혈압이 있으며, 전체 환자의 80%가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중막 자체에 장애나 결함이 있는 경우도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중막의 변형은 고혈압이나 노화, 동맥 경화 등으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임신이 대동맥 박리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으며, 임신 후기와 출산 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 흉부 외상이나 심장 수술에 의한 합병증도 대동맥 박리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대동맥 박리 증상=대동맥 박리의 가장 큰 증상은 갑자기 찾아오는 찢어질 것 같은 심한 가슴 통증입니다.

통증의 정도는 평생 겪은 가장 심한 통증 중 하나로 느껴진다고 하는데, 처음 가장 통증이 심하고 그 후 몇 시간 이상 지속됩니다.

통증 부위는 대동맥 박리가 진행되면서 퍼질 수도 있고 등에서 통증이 날 수도 있으며 땀이 날 수도 있습니다.

신경학적 증상인 실신, 뇌졸중, 하반신 마비, 의식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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