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회 2020.11.21(토)
신유, 송가인, 조명섭, 홍경민, 황치열, 조의현, 용기, 나태주, 박서진, 류지광, 조정민, 여미출연
트로트 전국체전 특집 제1부
트로트의 정석! 영원한 트로트 왕자! 애틋함이 깃든 폭풍의 가창력!신유 <김영자 – 수은등>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트로트 여신! 롤모델의 명곡 완벽 소화! 송가인 <주현미 – 비의 영동교>전통가요계의 샛별!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만점 무대! 조명섭 <김범룡 – 바람 바람 바람> 감성 트로트! 장르 불문하고 불후의 홍반장! 통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인 감미로운 무대! 홍경민 <조한조 – 거짓말> ‘돌아온 발라드 황태자!’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을 위한 감동의 무대! 황치열 <조한조 – 남자라는 이유로> 이번 주 ‘불후의 명곡’은 KBS 대형 프로젝트 오디션 ‘트로트 전국체전’과 협업해 기획된다.

12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트로트 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의 트로트 유망주 중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대형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트로트 전국체전’은 한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감독과 많은 코치들이 출연하면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국내 가수 남진, 원조 한류스타 김연자, 감성 트로트 디바 김수희, 꽃중년 조한조, 트로트 여왕 주현미, 원조 싱어송라이터 설운도, 영원한 오빠 김범룡 등 트로트 전국체전 전설급 감독들이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MC 신동엽은 “7명의 레전드 감독님 앞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정말 성공했구나”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치열은 12개 팀 가수 중 최다 견제 대상으로 뽑혔다. 이에 황치열은 트로트 장인들이 모였는데 (내가 뽑혀) 생각지도 못했다며 (트로트 전국체전 코치들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다고 농담했다.

이어 같은 고향 출신인 토크쇼 MC 김태우가 “(황치열처럼) 사투리를 오랫동안 못 고친 사람은 처음 봤다”고 지적하자 MC 김신영이 “김태우에게도 사투리가 아직 섞여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황치열은 “서울 말로 봤을 때 김태우가 내 롤모델이다. 아나운서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치열은 지난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박지윤의 ‘성인식’ 안무 요청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요염한 몸짓과 치명적인 표정으로 빼어난 춤실력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날 대결에는 ‘트로트 전국체전’ 코칭스태프와 트로트 대인기 가수 12팀이 이름을 올렸다. 우선 불후의 홍반장 홍경민, 대륙의 황태자 황치열, 트로트 왕자 신유, 트로트 여신 조정민, 태권 퍼포먼스 1인자 나태주, 트로트 열풍의 중심 송가인, 만능 엔터테이너 조이현이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며 트로트 전국체전 든든한 코치진의 면모를 보여준다.트로트의 인기스타인 에너지 넘치는 개 수영 기술, 매력적인 동굴 보이스의 류지광, 장구의 신 박서진, 해피 바이러스의 요요미, 전통가요의 수호신 조명섭이 출연해 자신들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출연진은 “목표는 우승”이라며 더욱 열띤 신경전을 펼친다.K-트로트의 힘을 보여주는 ‘불후의 명곡’ <트로트 전국체전 특집>은 2주간에 걸쳐 11월 21일과 28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부터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