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신청살해 홈페이지 개설 21년도 첫 공무원 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고시투데이] 11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에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이날 올해 처음 치러지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51회 시험 원서접수가 13시부터 실시됐다. 그러나 응시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장시간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이처럼 한능검에 많은 응시자가 몰린 것은 이미 예상했던 일이었다. 2021년 국가직/지방직 7급 공무원 공채 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면서 응시 인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또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에 따른 고용 불안이 심화되면서 취업 관련 자격증 취득에 열심인 취업준비생이 몰린 것도 한 이유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시행 첫해인 2006년 15,395명에서 2019년 515,592명으로 약 33배 늘어난 토익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많이 치러지는 시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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