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에는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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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가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힌다.
EBS 측은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준수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한류스타였지만 2009년 동방신기 탈퇴와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으로 방송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연예계 복귀가 불투명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 했다. 절망의 시기에 그에게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 것은 뮤지컬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그는 아이돌 출신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깨고 탁월한 가창력과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 창조로 그해 각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인기상, 2012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데뷔 이후 10년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매년 꾸준한 작품으로 관객과 마주하는 그는 매번 공연마다 전석 매진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지난 10년간 한국 뮤지컬 시장을 뒤흔든 주역으로 업계 전문가들로부터도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줄어든 방송 출연에 대한 심정도 고백할 예정이다. EBS 측은 가수로서 김준수의 모습은 여전히 방송에서 찾아볼 수 없다. 동방신기를 탈퇴한 지 6년 만인 2015년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했고, 그해 12월 방송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특정 연예인의 프로그램 출연을 막는 방법, 일명 JYJ법이 제정돼 방송 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았지만 그 후에도 음악 프로그램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11월 미니앨범 Pit APat을 발매하면서 지상파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 김준수의 출연을 요청하는 팬들의 요청이 이어졌지만 여전히 모호한 이유로 지상파 음악방송 프로그램 출연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12월 30일 오후 1시 55분 EBS 1TV를 통해 방송되는 EBS 초대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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