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긋지긋한 편도절제술 포스팅 이게 정말 마지막이네 큭… 이 글은 홍익인간 마인드 장착해서 쓴다
밑에 제 편도 사진이 나와요. 기분 나쁘면 백스페이스)

https://www.mayoclinic.or g/diseases-conditions/tonsillitis/symptoms-causes/syc-20378479 #dialogId17769 편도는 후불 기준으로 목 양쪽에 붙은 조직이다.



“수술 전후 자신의 편도”(창피하니까 한쪽의 사진만 색감 보정하고 준다.)코브 레터로 편도를 절단하면 수술 부위에 상처가 나다.수술 Day 7에는 상처에 딱지가 되어 떨어지고 수술 Day 14에는 적당히 치유된다.
FAQ:Frequently Asked Question수술 전에 내가 궁금했던 점을 자문 자답하다..(꽃금으로 여러 차례 밝혔지만 나는 코부 레터로 수술했다! 다른 방법으로 편도 절제 수술을 받으면 전혀 다른 회복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평생의 생활은 언제부터 가능하십니까?(a.k.a 하는 것은 가능합니까?)
-Day 1,2는 마취에서 깨서 조금 넋 놓고 일상 생활 불가-Day 3부터는 약간 비정상이지만 일상 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 여기서 “비정상”이란=일반식을 먹지 못하고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목의 통증이 있다는 뜻.-사실은 수술 결정 후에 연말 일정을 모두 취소했는데 생각보다 덜 아픈 게 다 해냈니?-Day 1크리스마스 홈 파티(이는 내 파티 아니고 a파티니까, 나는 침대에 누워서 참관만 한), Day 3-4전주 여행 Day 6뮤지컬, Day 7뉴 이어 홈 파티, Day 10새해 친척집 3곳, Day 11뮤지컬, Day 12전시회 3개-수술하고 준 선생님도 몸이 좋으면 무리해서 누울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시던 www그래서 이렇게 나갔어?
회사의 업무는 가능합니까?
-많이 말하지 않으면 되는 직문다면 회사의 업무는 Day 10이후부터 가능하다고 본다.-나는 Day 14까지는 목소리에 힘이 들지 않고 개미 목소리로 말했다. 그 후 서서히 돌아감 회사에서 점심을 먹는다면 죽을 들고 다니니까 귀찮아~나는 연말 office closing기간에 수술하고 전혀 문제 없었다.
통증은 어느 정도입니까?-그라데이션 통증이다! 설명 때문에 아래 엑셀까지 그림을…(생색을 내)-Day 5, 6에 서서히 올랐고 7에 정점을 얻어 곧바로 내렸다. Day 10이 지나면 아픔은 사라지되 여전히 목소리는 잘 나오지 않는다.- 덧붙여서 나는 꾀병이 심해서 진통제를 시간에 맞추어 놓고 아주 잘 마셨다. 통증 3이하에서는 처방된 진통제(타이레놀+토라마도ー루)보다는 집에 있는 타이레놀 500mg과 이부프로펜 400mg을 번갈아 복용했다.

x축은 수술일 y축은 통증정도 사람마다 통증스케일이 많이 다를텐데 나의 1~10기준은 이정도??3:궁금한 아픔 5:얼굴 찌푸리는 아픔 7:눈물을 찔끔거릴 정도로 10:바로 응급실에 가야해
+오늘은 드디어 수술경과 3주만에 안정기에 들어갔다.당연히 덜 아프고 성량도 90% 돌아왔다.(우리 집 사고를 당해 너구리를 혼내려고 목소리도 서너 번)
우주 최강인 저조차 약의 힘을 빌리면 견딜 수 있는 통증이니 수술을 결심했다면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수술을 받고 회복도 하세요.우리 편도동지들 모두 화이팅!!!
수술 후 ‘지구를 삼키는 고통’이 닥치지 않을까 하고 사흘 전부터는 악몽을 꾸고 한숨이 나왔지만 결코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플러스, 높은 베개와 가습기가 있으면 회복과정이 더욱 편합니다.
(내가 산 베개 링크) [kkul maket] 안녕하세요! IBS 선진 공식 쇼핑몰 꿀마켓입니다.smartstore.naver.com

너구리도 단골 애용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