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어드 오메가 3’, 지금 회는 ‘오메가 3’다. 영양제 중 가장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해야 할 제품이 오메가3다. 비타민 B군이나 마그네슘의 경우 영양기능정보란에 적혀 있는 구성성분과 함량을 보고 구매하면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오메가3의 경우는 다르다. 오메가3의 경우 EPA와 DHA 함량을 잘 보고 구매했다 하더라도 잘못된 제품을 고르기 십상. 왜냐하면 오메가3의 경우 단순 함량이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유산균의 경우도 단순히 100억 마리의 제품이 좋은 제품이 아니듯 오메가3도 함량이 높다고 꼭 좋은 제품은 아니다. 오메가3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유산균과 마찬가지로 원료실이다.

트리아드 오메가3의 원료명, 원료 공급원 유산균도 마찬가지지만 좋은 오메가3 제품의 경우 당당하게 원료를 공개한다. 트리어드 제품의 원료 공급원은 위 사진에서 본 것처럼 KD-Pharma 이다. Alaska Omega와 함께 오메가3 원료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원료 회사가 KD-Pharma이다.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오메가 3 제품에는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명시하고 있지 않다. 오메가3를 사는 소비자들이 꼼꼼해져야 하는 이유다. 트리어드 제품은 원료회사뿐 아니라 원료를 멸치 전갱이 해오라기와 같은 소형 어종에서 추출해 중금속의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제품이기도 하다. (물론 대기업은 자체 중금속 검사를 하고 있다.)

트리아드코어 영양·기능 정보를 먼저 트리아드코어를 살펴보자. 캡슐 1개에 1,250mg이며 EPA와 DHA를 합쳐 1,000mg을 함유하고 있다. 순도로 보면 80%에 해당한다. 게다가 생체이용률이 가장 좋은 rTG(3세대) 폼에 포장형태는 개별포장(ptp포장) 오메가3의 경우 불포화지방산으로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산패가 잘 된다) 대형용기에 들어있는 것보다 개별포장이 안정성이 뛰어나다.(비타민C의 경우도 산화가 잘되므로 개별포장이 더욱 안정성이 우수함.)
또 개별 포장돼 있다고 모두 산패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트리어드 제품의 경우 산파도(산가 및 과산화) 검사를 통해 품질을 엄격한 수준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 즉 트리어드 제품은 원료사에서 시작해 함량, 순도, 생체이용률, 안정성까지 좋은 조건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오메가3를 먹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혈액순환(혈행개선) 때문이다. 사진 맨 위의 영양기능 정보에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성 표시를 볼 수 있다. 오메가3가 프로스타글란딘 E3를 생산해 혈액 응고를 감소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도 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손발이 차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오메가3를 많이 복용하고 있겠지만 이럴 때는 용량이 중요하다. 보통 제품에 적혀 있는 권장 섭취량에 따라 복용하지만 먹는 목적에 따라 용량이 달라져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적어도 3,000mg(3g) 이상 계속 복용해야 개선효과가 나타난다.
다음으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쓴 것을 알 수 있다. 뇌의 60% 이상이 지방으로 돼 있기 때문에 뇌 기능에 오메가3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중 DHA는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뇌세포막의 유동성을 좋게 하고 신경세포를 잘 자라게 해 기억력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집중력이 약한 어린이부터 치매가 걱정되는 노인까지 오메가3를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므로 즉시 복용해 볼 것을 권한다. 이런 증상에도 역시 용량 설정이 중요하므로 전문가와 상의해 복용하는 것이 좋다.
제3에 보여지는 「혈중 중성 지질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라고 하는 기능성은 꽤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아마도 중성지방이 높은 분 가운데 처방약 복용을 기피할 경우 오메가3 대신 복용해 중성지방 수치를 정상화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실제로 가능하기는 하다. EPA와 DHA가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지만 역시 중요한 것은 용량이다. 따라서 우선 정확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용량을 확인한 후 일정 기간 이상 복용해 보자. 복용만 잘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메가3만이 아닐 경우 카르니틴처럼 병행해서 볼 수 있다.)
마지막 영양·기능 정보란에 보이는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에 대해서도 익숙한 것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오메가3 같은 지방층이 눈물의 증발을 막아 안구 건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 혹시 안구 건조에 관해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이파를 참고해 보라. https://blog.naver.com/snow3622/222155997947
가끔 영양제를 복용할 때 알약이 커서 복용 자체가 힘든 경우가 있다. 아니 의외로 많아 트리어드 코어 오메가3도 캡슐 크기가 크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복용이 어렵다. 이럴 경우에는 절반 크기로 된 트리아드 EPA나 트리아드 DHA를 복용하면 된다.

트리아드EPA

트리아드 DHA 두 제품은 모두 트리아드 코어의 절반 크기인 625mg이며 EPA와 DHA의 합계는 500mg으로 똑같다. 순도도 80%로 rTG 형태로 개별 포장되었다. 다만 EPA가 더 높은 비율로 함유되었는지, DHA가 더 높은 비율로 함유되었는지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대부분 시중에 유통 중인 오메가3는 DHA보다 EPA가 더 높은 비율로 포함돼 있다. 그러나 DHA가 간혹 더 높은 비율로 포함된 오메가3가 필요한 분이 있다. 처음에는 임산부다 대부분의 임산부의 경우 미세조류 오메가3, 식물성 100% DHA 오메가3 형태의 제품을 복용하고 있을 것이지만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본다. 아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장 바꿔야 한다. 특히 임산부가 영양제를 먹을 때는 꼼꼼하게 살펴 좋은 제품을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보통은 오메가3를 사용해서 먹이사슬의 가장 낮은 단계인 미세조류를 복용한다.
가장 처음 언급한 내용이지만 최근 오메가 3개 제품의 경우 자체 중금속 검사를 시행하기도 하지만 좋은 원료업체 제품은 중금속과 산패도 검사를 철저히 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또 EPA를 마시면 출산 시 지혈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 마시면 안 되며 무조건 DHA만 100% 들어있는 제품으로 먹으라는 얘기가 곳곳에 넘쳐나는 게 현실이다. (황당무계를 넘어 화가 나는 수준이다. 잘못된 정보가 이리저리 퍼지면 피해를 보는 건 환자들이다. 약사의 말을 믿느냐, 카다의 말을 믿느냐는 환자의 선택이다. 결국 책임도 환자들의 몫이 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트리아드DHA 제품의 경우 DHA 400mg과 EPA 100mg 함유하고 있다. “mg 수준이 아니라 4g(4,000mg) 정도 이상의 고용량을 장기간 먹었을 때 출혈세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했는데, 이를 위해서는 트리아드DHA 제품을 하루에 몇 개나 먹어야 하는지 직접 계산해 보자. 불가능한 일이다. DHA 위주의 제품을 마시되 EPA 역시 꼭 필요하므로 소량으로 보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PA가 조산을 방지하기도 하지만 태아에게 DHA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DHA를 먹는 이유가 태아의 눈이나 뇌 발달을 위해 먹는 것이라면 태아에게 전달해야 한다. EPA가 없는 제품으로 먹는다면 과연 누구를 위해 먹을까. 모른다면 할 수 없다면 실행에 옮기면 된다. 더 이상 카다의 부정확한 정보를 믿고 선택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임산부의 비타민D 효과는 <비타민D 5000IU 참고, https://blog.naver.com/snow3622/222252773843)
둘째, DHA가 기억력이나 집중력, 즉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벼운 우울증이나 치매 증상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기억력 개선에 대해서는 앞서 이야기했지만 실제 오메가3를 고용량으로 복용하면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칠 수 있고 기분 변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쏟아지고 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기 전에 안전한 오메가3 보충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은 이유다. 그만큼 안전하기 때문이다.
오메가3의 이점을 다 열거하기에는 정말 끝이 없어 보인다. 의외로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내용들에 대해서 정리하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오메가3는 가장 강력한 항염제이다. 알라키돈산이 프로스타글란딘 E2로 변환되어 염증반응이 나타나는데 EPA와 DHA는 이 과정을 차단하여 염증을 억제한다. 이런 단순해 보이는 과정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미세염증이 있을 경우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영양제 효과가 떨어진다. 또 장에 미세염증이 있는 경우는 좋은 음식을 먹어도 장에서 좋은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경우라면 무엇을 먼저 손봐야 하겠는가. 눈에 보이는 염증이 전부는 아니다. 매일 세포 차원의 염증을 억제하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유익한지 생각해 보자. 대부분의 병은 만성염증을 일으킨다. 심혈관질환, 치주염, 여드름, 아토피,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생리통 같은 증상에 고용량의 오메가3가 도움이 되는 이유다.
모든 영양제가 그렇지만 실제로 먹어버리는 것과 모르고 먹어버리는 것은 전혀 다르다. 특히 오메가3의 경우 더욱 그렇다. 막연히 오메가3가 좋다고 하니 가성비는 좋지만 낱개 포장되지 않은(산패의 위험이 있다), 큰 용기(ex360캡슐)에 들어 있는 오메가3를 사서 권장 섭취량에 맞춰 하루에 1캡슐씩 먹는 것과 본인의 증상에 대해 정확히 상담받은 뒤 품질이 좋은 오메가3를 사서 증상에 맞는 용량을 많이 마시는 것은 물론이다. 소비자(환자)들은 대부분 전자에 해당하겠지만 이제부터라도 달라지면 된다. 변해야 한다. 인생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PS. 못 고치는 병은 없어. 못 고치는 습관이 있거나 잘못된 치료방법이 있을 뿐이야.블로그에 작성된 모든 게시글과 이미지의 저작권은 블로그 작성자인 리뉴약국에 있습니다.무단 도용이나 2차 가공으로 인한 이용은 금지되며 이러한 사항을 위반하였을 시 법적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내가 먹는 영양제 목록이 궁금하다면?https://blog.naver.com/snow3622/222350900339 내가 먹고 있는 건강 보조 식품 리스트 2가 궁금하다면?https://blog.naver.com/snow3622/222499482426 대략 4개월 전에 내가 먹는 영양제 목록(and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썼는데 나름대로 반…blog.naver.comTEL) 032 525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