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추리해서 난리야.진짜 괴물같은 드라마네.어제 마우스가 헷갈려서… 정말 아무나 작가님은 좋네요.범인이 누군지 알고…TT
강진묵은 집 바닥을 다 열어보는데 나오는 게 하나도 없고
1화 보는 것 같죠? 아무튼 한주원 컴백
그리고 이 둘도 컴백.
제이가 자진 출두한 이유가 협박 때문이라는데 누가 보냈을까.
몇 달 만에 얘의 달라진 속마음을 모르겠네.
동식은 지파고정제는 강진묵의 기록 등을 찾다가 몰래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옛날 아지트 얘기를 하다가도 이때 참 좋았던 TT 지화 걱정하는 동식이나 삐치는 정세도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옛날 아지트 얘기를 하다가도 이때 참 좋았던 TT 지화 걱정하는 동식이나 삐치는 정세도어, 진구어.바탕머리, 무스탕 어떻게 129.감사합니다。오빠라고 부를 수 있게 해주세요.ㅠ열심히 삽질하는 중과거 회상…민정의 일은 여전히 남아 있는 동식이 민정의 손가락을 발견했을 때 바로 신고했어야 했는데, 그때 민정이는 살아 있었다고…사체 발견것도 많이…도대체 몇 개야, 이게 다 강진묵이 한 거야?강진묵에게 낚시를 준 사람은 소장, 제이, 정재 셋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나는 둘이 편이 될 줄 알았는데…아니야 TT진묵아 보일러… 고치지 마.강진묵이 유영이한테 돌려줬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TT유영아TT같이 있었어, 그 긴 시간을… 같이 있었다고. ㅠ그때 제이가 누군지 돌아본 것 같은데 그게 소장이었어.하지만 그렇다고 낚싯줄을 건넨 게 소장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다.유영을 발견한 현 시점에서 동식은 어떻게 할까.그런데 강진묵이 유영이는 자기가 한 게 아니라고 했는데 죽인 범인은 따로 있고 강진묵은 누군가의 지시나 명령으로 보일러실에 묻어두지 않았을까?응? 진구오빠… 왜 그래요? 강진묵, 당신이 그랬어요?#추천드라마 #한국드라마 #드라마괴물 #동식주원 #신하균 #여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