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 번째 생일. 백설기. 돌떡 케이크

태어나서 처음 맞는 생일 아이 돌떡케이크를 만들어 줬어요.엄마가 되기 전에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고 합니다.아이를 자신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아끼지 않는 엄마의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란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정성껏 손수 만들었습니다.

박신영 씨의 한식 만드는 법이라는 책에서 본 백설기 만드는 법이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쌀을 가루로 만들어 설탕을 섞어 찌지 않으면 이 떡은 겨자를 만들지 않고 가루 전부를 한꺼번에 쏟아서 쪄서 그대로 탐하는 것이다.흰 무리라는 것은 어린이 백일에 만드는 떡이니 간단함으로 평시에도 이를 만들어 아이들 간식으로 먹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떡가루는 모두 깨끗이 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이 떡은 가루가 더 깨끗해져야 한다.가루를 아주 고운 체에 걸러 그 가루가 촉촉한 것을 바로 쪄내는 것이 떡이 좋다.옛날 고서를 보면서 떡을 즐겨 먹던 풍습도 엿볼 수 있고,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절로 여행한 것 같아서 재밌어요~ 백설기는 하얀 무리떡으로도 불렸다고 합니다. 어린이 백일, 돌, 생일에 자주 먹었던 떡으로 흰 백설기는 눈에 띄지 않고 깨끗하고 신성한 음식입니다.

백설기는 흰무리떡으로도 불렸다고 합니다. 어린이 백일, 돌, 생일에 자주 먹었던 떡으로 흰 백설기는 눈에 띄지 않고 깨끗하고 신성한 음식입니다.

2단 케이크는 하단 2호이며 지름은 18cm 상단 미니싸이지 지름은 12cm로 어린이 생일상에 잘 어울리는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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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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