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함소아] 편도염/증상/발열/치료

안녕하세요, 해운대 함서아한의 원예지 원장입니다.

오늘은 편도염과 편도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자주 진료실에서 ‘우리 아이는 편도선이 큰 편이라서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요.’ 또는 ‘편도선이 큰 편이라서 수술을 해야 한다던데 꼭 해야 하나요?’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편도는 대체 왜 아이들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걸까요?( ´ ; ω ; ` )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입과 코 주변에는 면역 작용을 돕는 기관인 편도선이 붙어 있습니다. 주로 목구멍 안쪽에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그 밖에도 코 뒤쪽에도 위치해, 목구멍 안쪽을 고리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편도선은 외부에서 코와 목으로 들어오는 항원에 대해 일차적인 방어선 역할을 합니다.주로 점막의 표면을 방어하기 위한 항체를 만들어 분비하는 조직입니다.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거나 열이 나서 병원에 가면 목이 부었네요, 또는 편도선이 부었네요, 라고 많이 말하실 텐데, 이 기관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어 1차적인 방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편도는 주로 출생 시부터 커지기 시작하며 면역학적으로는 만 4세~10세에 가장 발달하고 사춘기 이후에 퇴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어른들은 대부분 편도선이 잘 안 보여요.

주로 만 2세가 넘으면 나무 속을 들여다보면 쉽게 관찰됩니다.편도선은 면역기관이기 때문에 잦은 반복 감염으로 면역활동을 활발히 하면 크기가 커집니다.감염될 때마다 편도선이 잘 커지는 아이도 있습니다.크기가 커진 편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묻어 편도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편도선이 가장 큰 분은 비교적 열감, 목감기가 자주 발생합니다.

목이 붓거나 편도염이 생기면 주로 열이 나는 경우가 많고, 음식을 삼킬 때 목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음식 먹는 것을 거부하면 편도염인지 의심해 봐야 해요.침범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종류와 독성에 따라 일반적인 감기 증상을 보이거나 기타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 또는 대증 치료를 합니다.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가끔 삼킬 때 통증이 심하면 아이가 아무것도 먹지 않을 수 있으므로, 그 경우는 탈수 증상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아이가 힘들어하면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고 세균성 편도염의 경우 항생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합병증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입원 치료는 필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양약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하고, 한방 감기약을 이용하여 어린이의 증상을 치료합니다.또한 목에 거는 함소아 외용제와 프로폴리스제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편도 수술이나 아데노이드 비대증에 대해서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다른 궁금한 점이나 자녀의 증상에 관한 의문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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