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줍줍 시작. 드디어 움직이는 내부자와 큰손들.

월가 마지막 황소 JP모건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는 연초부터 비관론이었지만 연초부터 JP모건은 반등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6월 말까지 연기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데 주식 비중이 매우 낮기 때문에 주식이 더 들어올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최소 6월 말까지는 반등랠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신호로는 긍정론과 비관론의 차이가 역대급 수준이래요.증시 전망치 격차가 금융위기 40% 이상 코로나 때 40%, 지금은 37% 이렇게 의견차가 벌어지는 것은 최근 코로나 바닥지점 20년 3월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피너렌치도 말했듯이 지속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내부자 매수가 계속되어야 한다고 합니다.3회 연속인가 3개월 이상.다음달에도 계속되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2020년 3월 이후 내부자의 매수 규모가 매도를 상회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사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거죠.

최근 위기 이후 최대 규모의 미국 주식을 줍고 있는 내부자 흔적이 발견됐다.

3월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막대한 돈을 주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합니다.월가 영웅들도 썼다는 신호! – 내부자 매수 – 자사주 매입 – 연기금 주식 비중 확대 이런 신호가 포착되고 있으니 너무 비관론적으로만 보지 말고 시장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미국 주식 줍기 신호로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비관론자는 명예를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얻는다:) 많은 사람들이 명예보다 더 큰 부를 쌓기를 바랍니다.이상 분양인 김동진이었습니다. 🙂

먼저 좋은 신호 중 하나입니다.현재 바닥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저점 이후 내부자들의 매수세가 강해졌습니다.8주 연속 하락하는 시기, 내부자들이 대규모로 사지 않았는데 이번 주 터무니없이 미국 주식을 줍기 시작했습니다.성장주 투자의 대가이자 풋/콜 비율 지표를 창시한 마틴스웩. 또 역시 피너렌치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지난 2015년 금리 인상 시기에 내부자 매수 후 급등 2018년 매수 후 급등 코로나 매수 후 급등 역사적으로 시장 침체기 동안 내부자 구매 증가는 하락 바닥 부근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22년 4월의 매수자/매도자 비율 0.43 파는 사람이 다수, 22년 5월의 매수자/매도자 비율 1.04 사는 사람이 다수 처음으로 1을 넘었습니다.회사의 경영진 내부자들이 미국 주식을 줍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급락했다가 다시 상승했는데 자사주 매입에 따른 영향이었습니다.ASML도 자사주 매입 발표 후 다시 반등했습니다.마젤란 펀드를 운영하던 월가 영은 피터 린치 피터 렌치도 내부자들이 꾸준히 사들이는 주식을 주요 신호로 삼았다고 합니다.또한 좋은 소식으로 자사주 매입을 계속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안녕하세요 분양인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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