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잠을 잘 못 자서 잠에서 깨서 잠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그냥 일기라도 쓰려고 써보자.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꾸 말하는 행동강령(?) 같은 게 있는데 화를 잘 내야 하고 차단을 정말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즉, 정중하게 절을 해야 한다는 것이군요.
그 기준은 내가 생각하는 어떤 선을 넘었을 때(크리티컬한? 나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차리지 않을 때(1번과 비슷하지만 크리티컬하지 않아도 사소한 이유로도 차단 가능한 이유) 이걸 실제로 적용해서 i같은 아이들 손을 잘 하게 돼서 좋다는 친구들이나 동생들도 좀 있었고 무엇보다 내가 그것으로 인해서 너무 좋아.#계기
저는 대학 1학년 때부터 성격상 그랬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돈이 많은 어떤 형이나 누가 밥을 사더라도 반드시 갚아야 마음이 편하고, 수중에 2만원밖에 없어도 밥을 얻어먹었다면 반드시 스타벅스 커피를 사서 주거나 선물 아이콘을 보내고 왔다. でも本当にそれも全部受けないという人には言葉でも私の基準で最善の感謝の気持ちを示そうと努力する性格だったが、思ったより世の中には感謝の気持ちや好意を当然視しているのか、知っていながら知らないふりをしているのか、とにかくギブアンドテイクができないし、好意を権利として知っているヤクザが多い。(ご飯をおごってもらってありがとうと一言も言わない丙申のような人間もかなりいる。) いや、多い。그런데 문제는 나 같은 성격의 사람은 그런 것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것이 큰 스트레스가 아니라도 돗토뎀이 누적되고 나중에 회의감을 불러일으키면서 무조건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했다.그래서 그때부터 속의 기준에서 내가 초조하려면 그 자리에서 즉결 개처럼 욕 하고 화나거나 곧바로 차단을 치기 시작했다.#효과
처음엔 어머, 이렇게 차단하거나 하면 나의 인간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인간들에게 화나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막 위의 2개의 고민이 있었지만 실천하면서 느낀 것은 오히려 그 자리에서 화를 스스로 눈치 싸움에서 예의 없는 것도 알고 깍듯이 경향이 있다는 점과 제가 느끼기엔 누군가가 선을 넘어섰다.사소하지만 예를 들면 약속 시간에 당연하다는 듯이 잘 늦는 것에 미안한 감정도 없어 보이는 그런 인간들에게 마주 보았을 때, 그것이 일회성 스트레스로 끝나지 않고 무조건 나에게 스트레스를 준 인간은 다시 한번 더 같은 이유로 준다는 것을 알고 차단만 그것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그래서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면 바로 차단하기 시작하니 놀랍게도 주위에는 제 기준에서 너무 나이슨 사람만이 남게 되고 차단은 인간은 그 순간 나의 시야에서 사라지므로 무엇을 하고 살아 있는지 궁금하지 않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됐다.#사례
1. 내가 있는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한 적이 있는 여자와 잠깐 만나게 되었지만 그 꿈에 대해서 아주 가볍게 말하다. 내 기준에서는 나의 꿈을 낮게 보고, 대수롭지 않게 말해서 사귀어 2일 후 바로 차단하고 지우려 했지만 놀랍게도 머리가 너무 맑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만났는데 나에게 무례하게 군 사람이라면 100일 200일…. 이렇게 오랜 시간이 축적된 때는 어떻게 될지 안 봐도 비디오다. 2. 밥을 얻어먹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지 않았던 어떤 동생이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차단했다. 이처럼 기본적인 예의가 몸에 배어 있지 않는 인간도 남녀노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사이에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곧바로 차단해야 그 후의 추가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다.앞으로 취직한지 그런 사례가 나타나면 매우 노골적으로 화 내거나, 칼의 차단을 박기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그때 가서 다시 잘 처리하면 좋은 것이 아닌가 싶다.어쨌든 지금 약 3~4년간 단호하게 차단되고 울컥 화가 치민 무조건 속에 있는 말을 내뿜고 있어 진지하게 인간 관계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같다.인간 관계의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 이것 하나는 아무래도 내 인생에서 정말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