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자율주행차의 장단점 다양한 이유

안녕하세요 모든 자동차 정보를 알려주는 정조사 인사드립니다.자율주행 기능이 있는 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은 많이 사용하시나요?저는 고속도로에서만 사용 중인데 꽤 좋네요.일반 국도는 아직 불안해서 사용하지 않지만 레벨 5 단계까지 개발되면 불안하지 않고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그래서 오늘은 자율주행 원리 및 장단점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자율주행 원리

현재는 운전자가 완전히 개입하지 않는 안전한 자율주행차는 없지만 다가오는 미래에는 자율주행차와 일상생활을 함께하는 시대가 올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자율주행차는 운전자 조작 없이도 카메라와 센서 GPS 정보를 이용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스스로 주위 환경을 인식하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차, 무인자동차, 스마트카 로쏘자동차 등 다양한 명칭이 존재합니다.

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그래서 자율주행차는 SF 영화에서 많이 등장할수록 발전한 미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자동차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점차 첨단 자동차 기술이 발전하여 이제는 빠른 속도로 자율주행차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의 구동원리는 3단계 순으로 인지단계(카메라).레이더, 레이저, GPS) 판단단계(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제어단계(지능제어시스템, 지능운행장치) 이런 단계를 합쳐 자율주행을 진행합니다.

자율주행차의 장점

사고 확률 감소 자동차 사고는 주로 운전자의 다양한 실수에서 비롯되지만 졸음과 반응 시간 등 다양한 환경 요인으로 인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 힘듭니다.

반면 자율주행차는 360도 시야와 다른 사물을 바로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율주행 시스템이 도입되면 역시 교통사고 확률이 감소하고 심지어 사고로 인해 사망사고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미래에는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자율주행이 더 안전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 자율주행차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주차 장소를 찾는 시간과 주차 시간을 동시에 단축합니다.운전자의 손이 자유로워지면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업무를 처리하거나 게임이나 영화 등 개인 시간 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좁은 주차장에서도 주차할 수 있어 주차공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이거 너무 좋지 않아요?

에너지 낭비 절감에 편리한 이용자 자율주행차 시스템은 사람보다 다른 차량의 존재를 더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고, 다른 차량과 더 가깝게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저항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고 공기저항을 줄이면 결과적으로 연료소비량까지 줄일 수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무인자동차로 인해 자동차를 소유하는 개념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인자동차를 보편적으로 사용할 때가 되면 차량의 주행상황을 교통관제센터가 모두 관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굳이 높은 유지비를 들여 자동차를 소유할 필요가 없고, 필요할 때 지금의 스마트폰 등으로 필요할 때만 차를 불러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무인으로 대중교통까지 이용하는 날이 오겠죠?

노인, 장애인 이동기회 확대 무인자동차는 장애인이나 노인이 스스로 운전하는 보다 안전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운전 중 급격한 신체적 위험이 발생할 경우 긴급하게 차량을 안전구역으로 자동 이동하여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운전에 제약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이 매우 쉽게 운전할 수 있어 이동 기회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의 가장 큰 장점은 직접 운전하지 않아 편리하고 연료 절감에 효율성이 높다는 것입니다.또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운전하기 어려운 노인.아동·장애인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운전자의 장시간 운전 피로 누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도로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교통 체증을 방지하고 교통사고 위험성도 감소하며 교통사고 사망률도 0% 가까이 줄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의 단점

법적 책임자 자율주행차로 주행할 경우 만일 사고가 발생할 경우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요?확실히 자동차 회사의 시스템 설계자나 공장 설계자 모두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매우 모호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르면 자율주행차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기존대로 운전자가 책임을 지게 되지만 만약 자동차 결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제작사에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고 발생 시 보험사가 사고조사위원회에 사고 발생 사실을 통보하고, 사고조사위원회에서는 해당 자가용에 부탁받은 자율주행정보기록장치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조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조사 중 차량 결함이 의심되는 경우 관련 정보를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결함조사기관에 제공하고 일반 자동차와 동일하게 경험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신뢰도 높은 자율주행차가 설령 남보다 실수가 적더라도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100% 확신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무인자동차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경우 오히려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인간이 아닌 컴퓨터로 조작되기 때문에 작은 오류가 발생하고 자동차 해킹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보안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 자율주행차는 운전자의 습관과 취향, 그리고 취향에 맞게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고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사생활에 대한 다양한 개인정보가 저장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해킹한 경우 사생활 침해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불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될지 모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안 프라이버시 문제와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차량을 제어하는 컴퓨터를 해킹한 경우 목적지 이외의 장소로 이동시켜 완전히 고장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 데이터를 사용하여 특정 광고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등의 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예로 컴퓨터에 설치하지도 않은 팝업 광고에 의해 클릭하면 컴퓨터가 바이러스 등으로 포맷되는 경우까지 발생합니다.이것을 차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각종 범죄에서도 자율주행차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존재도 많이 있습니다.

자율주행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고 점점 상용화되면 많은 직업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럭, 택시, 버스, 화물차 운전사와 같은 수많은 운전자들의 직장이 없어지고 아마도 전체 시계 실업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운전자보험과 운전교습소의 존재가 불필요하게 되어 보험회사나 연수교사 등 운전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이 상실될 위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율주행차의 원리 및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자동차가 기대되는데

한편으로는 무서운 면도 있네요.인간의 지위를 차지하는 기계이기 때문에 더 그럴 것이고 인공지능의 불안한 점을 잘 보안하고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또 다른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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