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어떻게 할까요? 이준희 칼럼/개 자궁축농증

오늘은 금정구 서동에 있는 서동동물메디컬센터에서 자궁축농증 수술 받은 꽁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꽁지는 얼마 전부터 생리 기간이 상당히 길어졌다고 합니다.주기가 길어서 그런지 생식기를 핥는 증상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 생식기에서 혈액뿐만 아니라 고름이 흘러나오는 것을 관찰하고, 꽁지를 데리고 내원하셨습니다.

자궁 축농증이 심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가 생식기에서 고름이 나오는 증상입니다.

자궁이 비대하고 염증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생식기를 통해 조금씩 고름이 나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여자의 생식기에서 고름이 나오면 우선 자궁 축농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병은 자궁이 점점 비대해지고 나중에 복강 내에서 파열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긴급한 수술이 필요합니다.

자궁축농증이 심해지면 식욕도 점점 떨어지는데…이 경우 병세가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꽁지의 건강 상태가 걱정이 되어 검진을 실시한 결과, 초음파로 심각한 자궁 비대증이 확인되었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 고나트륨 혈증과 빈혈도 관찰이 된 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콩쥐의 경우 수술 후 빈혈 수치가 개선되지 않으면 수혈을 진행하기로 하고, 빨리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수술을 마친 꽁지

언제 그랬냐는 듯 이렇게 벌떡 일어나서 집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꽁지는 crp가 정상 회복될 때까지 모두 확인한 후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콩쥐야, 이제 홀가분하고 개운하지?몸무게가 한결 가벼워졌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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