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에버클리닝 소개를 해달라고 스타렉스를 타고 있는 오빠의 부탁으로 며칠 전에 받은 업체를 소개해 주었습니다.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특히 비라도 오는 날에는 냄새가 더 심해져서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창문을 열고 가는 날이 더 많대.
스타렉스 차는 일할 때만 사용하기 때문에 에어컨 냄새가 나도 참고 탔대요.인천 에바클리닝이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고 특히 이게 그렇게 심각한 수준인 줄 몰랐어요.
일단 일때문에 직접 찾아가 시공을 받지는 못하고 매일 미루고 있었는데 제가 소개한 업체는 무조건 집앞까지 찾아오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일하면서 집에서 기다리면 완전히 끝나고
게다가 인천 에바클리닝 업체 중에서도 굉장히 전문적이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이런 장비가 2개는 있어야 약제와 물을 따로 쓰기 때문에 더 좋다고 합니다.정확히 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다고 하니까 불안한 마음은 없어졌어요.(웃음)
역시 그 바람을 올려준다는 팬들을 분리시켜주셨는데 저번에 설명해주신 전분? 쇳가루였나, 엄청 많더라고요.이것도 나중에 스팀으로 완벽하게 제거해주신다고 하니까 기다려주세요.바닥에도 엎드려 불편한 자세로 내시경 카메라를 보고 사실 충수염까지 와서 이 가격이면 완전 이득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다른 업체도 가격을 물어봤는데 직접 가는데 더 비싸면 비싸고 저렴한 곳을 못 봤어요.압권은 역시 결과죠. 이걸 보려고 지금까지 기다렸잖아요.ㅋㅋㅋ 곰팡이나 각종 이끼균등을 모두 녹여 녹인 결과물은 역시 개운합니다.인천 에바클리닝을 받으면서 정말 웃고 돈을 내게 하는 이 한방.그리고 아까 꺼내서 분리된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 프라이팬은 원래 흰색인데 까맣던 걸 스팀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제거해줬어요.그리고 아까 꺼내서 분리된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 프라이팬은 원래 흰색인데 까맣던 걸 스팀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제거해줬어요.그리고 모터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완벽하게 건조시켜, 합체! 완전 새것 같죠?흐흐흐사실 제가 왔다 갔다 하면서 찍은 거라 사진이 별로 없는데 세척을 더 많이 하셨대요.그런데 어느 정도 깨끗한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컵에 넣어도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무작정 세척만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마지막에는 역시 인천 에바클리닝의 꽃이라 불리는 연막 탈취 소독 서비스까지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너무 좋아서 주변에 추천을 하는 편입니다.안에서 냄새나는 건 곰팡이균이 너무 번식해서 이걸 받은 오빠는 정말 신세계를 느끼고 있다.그렇죠. 왜 이런 걸 이제야 받았는지 후회까지 한다고 합니다.ㅎㅎ 여기 사장님이 반지하에서 사는 게 딱 한 가지 나쁜 게 곰팡이라고 하는데 에어컨 청소를 안 하면 곰팡이 냄새를 계속 맡아서 호흡기에 너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를 들으면 이제 필수로 받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꼼꼼히 하시기 위해서 작업 후에 스케줄을 완전히 여유롭게 잡겠다는 사장님께 한번 받아보세요.후회한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010-8240-9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