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삼척시가 에너지·방재 분야 안전시험 인증 메카로 도약합니다!
강원도와 삼척시가 2020년 정부에너지기술개발 신규과제 공모사업으로 국내 최대 698억원 규모의 대용량 2차전지(ESS) 화재안전성검증센터 구축사업을 최종 유치했습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8월 20일 2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삼척시, 강원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선정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검증센터는 삼척시에 구축된다고 밝혔다.

ESS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설치되는 전기저장장치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확산되면서 ESS의 국내 설치가 빠르게 증가했습니다.하지만 ESS 대형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법제화 및 기술적 안전대책 수립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은 안전한 ESS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핵심정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 및 주요 구성품 안전관리를 위한 핵심기반시설인 ESS 화재안전성검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총 6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총 사업기간은 20개월입니다.센터 구축으로 삼척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재열량측정장치(30MW)와 대형 소화성능시험장치 등 첨단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소방방재특구로 지정된 연구단지 내 3만평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재시험장을 갖춘 검증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에너지 저장을 위한 방재분야 시험평가기술 개발과 국제표준에 맞는 시험인증시스템이 구축되어 국내외 새로운 시장 개척과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실화재시험연구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로 연구단지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초 충북 음성에 계획했던 KTC 전기분야 인증센터 또한 삼척에 통합 구축됨에 따라 전기, 화재분야 인증기관으로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화재분야 KCL과 함께 연구인력 50명 이상이 상주하게 되어 지역의 특화된 첨단산업에서 경쟁력 우위를 선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센터는 ESS 화재시험 분야의 양대 인증기관이 상주하여 운영하게 되어 ESS 및 EV용 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안전분야는 물론 각종 소방방재산업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선 세계적인 주요 배터리 제조사인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이 센터 시설 활용을 통해 ESS 안전성을 강화하고 국내 보급 활성화와 이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미국 안전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ESS 및 EV용 이차전지의 화재안전성 검증시험소로 지정될 계획이며, 시험소 지정을 통해 관련 업계는 북미 지역으로 수출 시 시험체의 물류비용 절감, 시험기간 단축 등 전반적인 시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KCL은 지난해 9월 UL로부터 아시아·중동권 화재안전인증시험기관(UL723: 화염 및 연기확산시험)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 및 사고발생 모의고사를 통해 ESS 화재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분석을 가능하게 하여 국내 기업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공모사업 신청지역 및 국가인증기관 – 강원도 삼척 : 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KCL 컨소시엄 – 전라북도 군산 : 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 – 경기도 평택 :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