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본 영화 조이 JOY
잠이 안 와서 가볍게 보고 자려고 했지만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우리와다른문화로이해할수없는부분도있었지만꽤집중해서볼수있었습니다.JOY

조이JOY
개요: 드라마, 사회문제, 인디 감독: 수다쟁이 베 모르테자이 출연: 안울리카 알폰서스, 마리암 프레셔스 사누시, 안젤라 에켈레메 등급: 푸른불 줄거리

오스트리아의 거리에서 일하는 죠이. 악덕한 포주에 묶인 그녀는 나이지리아에 있는 가족과 어린 딸을 부양해야 한다.세상 물정 모르는 신인 때문에 약해질 수는 없다.조이 2019 청불 1시간 40분 드라마 장르 영화 인디오스트리아의 거리에서 일하는 조이. 악덕한 포주에 묶인 그녀는 나이지리아에 있는 가족과 어린 딸을 부양해야 한다. 세상 물정 모르는 신인 때문에 약해질 수는 없다. 주연 : 안울리카 알폰서스, 마리암 프레셔스 사누시, 안젤라 에켈레메를 무료로 무제한 시청하세요. 30일 무료이용 극찬 스트리밍 중 BFI 런던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영상 조이(예고편) 상세정보 오프라인 시청 저장가능 콘텐츠 장르영화, 사회이슈드라마, 인디영화 특징: 잔잔한… www.netflix.com 영화이야기(결말/스포 포함)

영화의 시작은 나이지리아에서 어떤 의식을 치르는 장면입니다나이지리아를 떠나 유럽으로 가는 여성, 그 여성의 안전을 위한 의식으로 보이지만 나중에 보면 주주들이 그 여성의 사진과 정보를 다 알고 있어서 그녀가 만약 유럽에서 포주를 피해 달아났을 때 저주를 퍼붓거나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게 하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저주? 말도 안 되는 미신이겠지만 그들의 문화에선 너무 두려운 존재예요.

주인공 조이는 오스트리아에서 매춘을 해서 돈을 벌어요.하지만 마담에게 빚을 갚는 데 자기 돈은 자기 돈이 아니라 마담의 빚에 쓰여져요.나이지리아에서 오스트리아로 오고, 또 거기서 자기가 매춘 일을 하듯이 자기를 산 마담한테 돈을 갚아야 하는 거예요.
매일 밤 차려입고 거리에 나갔다가 차 타고 나온 남자 차 같이 타고 들어오고.무한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그리고 같이 사는 공동 숙소로 돌아옵니다.

조이는 오스트리아로 갓 건너온 10대 소녀 프레셔스를 감독하라는 마담의 지시를 받습니다.프레셔스가 돈을 못 벌거나 도망치게 되면 조이가 그 빚을 다 갚아야 한다는 그들끼리 감시하게 하고 서로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조이는 나이지리아에서 고생하는 가족에게 돈을 보내고, 함께 빈에 사는, 자주 보진 못하지만 애틋한 딸도 돌봐야 합니다.
항상 돈을 송금하지만 그건 항상 부족해요.
그리고 프레셔스의 통화 장면을 통해서 그 가족들도 그들이 유럽에서 어떤 일로 돈을 벌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하지만 걱정보다는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은 돈을 보내달라고…

조이는 오스트리아 남자와 불륜을 하기도 해요그 남자가 도망쳐서 딸과 살게 해주겠다 하지만 그 돈을 병든 아버지에게 보내고 싶다고 합니다
항상 가족 우선인 조이, 그리고 주주의 저주를 진심으로 두려워하는 조이를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하고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적응을 못하고 마담에게 나쁜 일을 당하지만 결국에는 적응하며 살아가는 프레셔스의 모습도 안타까웠습니다
그 후 프레셔스는 마담을 통해 이탈리아에 다시 팔리게 되는데, 그 후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후 조이는 빚을 다 갚고 여권을 돌려받아 자유의 몸이 되지만 결국 할 일은 다시 성매매.마담 같은 삶을 살지 않아. 현실은 녹록지 않아 남성에게 어린 나이지리아 여성을 소개해주고, 자신도 가족이 병을 핑계로 남자에게 돈을 요구하게 되면서 결국 예전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오랜만에 아이를 만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 오스트리아 경찰이 집 앞에 와 있어요.
곧 출국명령이 떨어졌고 그 길로 나이지리아로 가게 될 조이.
하지만 빈에 두고 온 딸을 위해 다시 주주 의식을 치르고 유럽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납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무섭고 현실 같은 결말에 충격적이었어요뿐만 아니라 강간을 당하고도 신고를 못하는 조이의 모습, 비자가 없어 병원에 갈 수 없어 진통제로 버티는 장면.
성매매가 합법적인 오스트리아 빈의 뒷모습이나 비자 없이 불법으로 일하는 나이지리아 여성들의 모습이 영화를 보는 동안 복잡하고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가 가볍고 재미로 볼 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어딘가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이라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영화 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