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후군 증상 및 원인, 치료병원, 수술) 손목통증 및 손저림 원인(손목터널

조금씩 악화된 손 저림 증상이 벌써 1년이 지나 최근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60대 주부가 있습니다. 또한, 콩쿠르 준비로 하루 10시간 이상씩 연습하던 20대 바이올리니스트가 최근 참을 수 없는 손 저림으로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손 저림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손 저림의 원인 중 감별되어야 할 첫 번째 질환 중 하나가 손목터널증후군입니다.

이 포스팅은 하늘병원 웹진에 소개된 재활의학과 문진규 과장의 칼럼을 바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그림과 같이 엄지, 검지, 중지, 약지의 절반에 걸쳐 나타나는 손 저림과 관련된 질환입니다. 그 손가락 전체에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일부에 걸쳐 손 저림이나 손목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손가락 끝에 미세한 이상감각이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하여 손 저림, 따끔따끔, 통증, 터질 것 같은 등으로 표현됩니다. 손 저림이 심해지면 야간에 깨어나 손을 비비고 손을 흔드는 동작을 합니다. 증상이 더 심해지면 손에 쥐는 힘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손가락 끝에 미세한 이상감각으로 시장의 손저림 증상, 따끔따끔, 통증, 폭발할 것 같은 느낌 야간에 통증으로 잠에서 깨기, 손을 비비고 두드리는 동작수의 근력저하로 일상생활에 지장

드물게 손목 통증이 팔과 어깨까지 이어져 자칫 다른 질환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손목에는 그림과 같이 옆 손목 인대로 이루어진 통로가 있습니다. 이 통로를 통해서 정중 신경을 포함한 여러 개의 힘줄이 지나갑니다. 이 통로는 손목터널 또는 손목굴이라고 불립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가락 감각이 운동에 관여하는 정중신경이 손목터널에서 압박돼 신경조직의 허혈성 손상이 발생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 됩니다.

손목터널에서 신경압박이 발생하는 손꼽히는 원인은 터널 내부가 좁아지는 것이 일반적인 이유입니다. 손목터널 내의 인대, 힘줄이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염증 등으로 두꺼워지면 공간이 줄어듭니다. 또는 선천적으로 손목 터널이 좁은 사람은 더 발생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그 외 영향을 주는 원인으로 당뇨병, 류머티즘병, 갑상선질환 등의 내과질환이 있으며 체내 수분 저류도 영향을 미칩니다. 임신 중 폐경 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보다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어떻게 진단할까요?먼저 진찰을 통해 정중신경의 피부분절에 한정된 불편을 보이고, 이학적 검사에 유의미한 반응을 보이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하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초음파, MRI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과 감별을 실시합니다.

신경 근전도 검사는 확진을 위한 가장 정확한 검사입니다. 확진뿐만 아니라 신경손상 정도를 파악하여 질환 예후 치료방향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방향

치료에 가장 우선되는 것은 반복적으로 손목 사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보조기 착용은 신경 압박을 줄일 수 있는 손목 각도를 유지하여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항전간제 등이 있습니다. 도수 치료를 통해 신경 주변의 연부 조직을 느슨하게 하고 손목 터널의 압력을 줄여줍니다. 체외충 처짐 치료는 항염증 효과 및 신경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착된 신경에 주사를 사용하여 수압 박리술을 정밀하게 하거나 합니다.

만약 비수술적 치료에도 반응이 없고 중증 신경손상이 동반된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옆 손목 인대를 절개하여 터널 내부의 압력을 낮추게 됩니다.

손목 스트레칭이 많은 질환은 초기에 발견되면 치료 반응이 좋고 후유증 없이 치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질환을 키우지 말고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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