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김철순 출생 1967년 1월 20일(54세) 데뷔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
본명은 김철순 1994년 MBC 공채 5기 출신이다. 사실 본업은 개그맨이지만 개그맨 이미지보다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버스킹의 사실상 원조 이미지가 강하다. 실제로 1980년대 후반부터 마로니에공원에서 기타 하나만 들고 버스킹 공연을 해왔고 김현곤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정식 입문하게 됐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버스킹 코미디 공연을 할 때는 동료 개그맨 윤효상과 함께하지만 주로 김철민은 기타 연주를 겸한 음악 개그, 윤효상은 바록 개그를 구사한다. 정식 데뷔 전에는 가족오락관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여러 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9년 8월 폐암 말기를 선고받았다고 한다. 여담에서 나훈아의 유명한 가창가수 노훈아로 알려진 김갑수와 친형제 사이다. 형 김갑순이 2014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부모도 암으로 세상을 떴다고 한다.
연예인으로서 대중적 인지도는 거의 없었지만 암 말기 소식이 전해지고 방충제 펜벤더졸 복용을 발표하면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펜벤더졸 복용 후 상황을 페이스북에 알리고 피검사가 호전됐다고 발표한 이후 암환자 및 그 가족에게 있어서는 펜벤더졸 복용자의 대표주자이자 암 말기 환자의 희망이 되었다. 다만 최근 검사에서 결과가 나빠졌다. 결국 증상 완화도 없이 간 수치까지 악화되자 펜벤더졸 복용을 중단하고 신약을 기대했으며 인터뷰에서도 펜벤더졸 처방에 대해 절대 반대 입장을 보였다.
결국 갈수록 악화되는 건강에 모든 치료를 중단하고 생애 마지막 여행을 제주도로 떠났다고 한다.
하지만 2020년 크리스마스 폐암 투병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처음 그를 전혀 몰랐던 사람에게 그를 다룬 기사마다 (노래를 열창하는) 사진을 쓰면서 널리 알려졌고, 게다가 나훈아 가창 가수를 형으로 삼았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대중에게는 코미디언이라는 인식 대신 열정적인 길거리 기타 가수의 이미지가 각인됐다.
여담으로 지난 1월 12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에서 ‘개그맨 가수 김철민의 웃음가득 행복충전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열었다.
출처 나무위키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자신의 현재 상태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16일, 유튜브 채널의 김철민 텔레비전에 「이별의 시간이 오고 있군요」라고 하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동일 오후, 김철민이 리얼타임 스트리밍을 한 모습이 찍혔다. 영상으로 김철민은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마스크를 쓴 채로 답답해 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더했다. 또 김철민은 자신의 모습과 병실 내부 모습 등을 보여주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김철민은 2019년 11월 개 구충제로 알려진 ‘펜벤더졸’을 복용하며 폐암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복용 초기에 통증이 줄어 종양 수치가 떨어졌다고 밝혔으나 지난해 상태가 악화돼 현재는 복용을 중단한 상태다.

꾸준히 희망적인 모습으로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 온 김철민은 최근 항암 12차 치료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SNS에서도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왔다. 하지만 이날 공개한 영상 속 김철민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이에 팬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가수로도 활동을 펼쳤다. 이후 2019년 폐암 4기 선고로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김철민은 예능프로그램과 SNS 등을 통해 암을 이겨내겠다는 결심을 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