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의 사주추명/최고 여주인공에서 비참한 말년으로/사주의 정확도

우주의 만물은 항상 유전되어 하나의 형태(젊음-현재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서서히 변화한다.

전성기 시절 배우 윤정희 배우 윤정희씨가 현재 가족의 보살핌 없이 2년간 중증 알츠하이머를 앓아 파리 근교에 거의 방치돼 있다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해 온 국민을 놀라게 했다.

윤정희는 대종상 여우주연상 3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3회, 백상예술대전 최우수여우상 3회에 빛나는 전설적인 대배우다.

남정임, 문희와 함께 1960년대와 70년대 한국 여성 배우 1세대 트로이카 중 한 명인 배우 윤정희는 1967년 데뷔 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전설적인 배우로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 후 연기를 접고 프랑스 파리로 이주해 이상적인 부부생활과 좋은 환경을 꾸려 잉꼬부부라는 대명사까지 늘 따라다녔다.

그러던 그녀가 남편 백건우에 의해 1년 전인 2019년 처음으로 파리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10년째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소식은 이후 1년 만인 현재 프랑스 파리의 외딴 곳에서 외부와 고립된 채 치매와 병마에 죽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뉴스 청원에 올린 사람의 말만 전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적어도 그녀의 치매 상태가 현재 상당히 악화돼 힘들게 노년을 보내고 있다는 것만은 사실로 여겨진다.

참으로 신기한 사실은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를 끝으로 더 이상 영화에 출연하지 못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윤정희가 연기한 극 중 ‘미자’라는 이름은 윤정희의 본명이고, 미자는 알츠하이머를 앓는 설정이다.결국 마지막 작품이 치매를 앓는 역할이었던 셈이다.

이미 알고 있는 찬란한 과거의 삶은 둘째치고 사주의 특징과 흐르는 운세로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으며 점점 하락하는 고난의 노년운에 대해 분석해 보자.

음력 1944년 7월 30일 부산 출생 갑신년 신참 월을미일(갑진시: 추정)

원나라에는 화기운과 수기운이 모두 없지만 사주에서 용신은 합이 된다.수기운(인성)은 용신운인 화(식상-건강, 일)를 다하는 오행으로 원국에 없다고 해서 모두 용신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말년에 이르러 대운에 수기운이 밀려오는데, 금기운과 함께 건강을 해치는 기신운으로 작용한다.

2001년 을축대운부터 지지가 축미충으로 극을 받으며 불안을 예고한다.처음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게 2009년.기축년이 들어오면서 일지, 월지가 쌍둥이를 받아 정확히 갈라져 있다. 남편을 포함한 모든 것과 단절되는 운이 도래한 것이다.

월지는 사회와의 연결고리로 일지와 연결되어야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다.일지와 월지가 연결되지 않거나 운에서 무너지면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망치고 개인적인 입지가 좁아진다.

2011년 갑자기 대운원진 대운이 시작되면서 잉꼬 부부 사이에 점차 균열이 발생하기 시작한다.겁이 많은 갑목과 인성 자수가 들어와 건강운에 치명적인 결과가 진행된다.인성과 소심함은 식신을 극구하고 건강을 모두 빼앗는다.

2020년 경자년세운에서 자수가 들어와 다시 지지지에 물문을 나란히 깔았고, 월지일지가 쌍으로 원진.

2021년 신축년. 본인의 일주일을 미일 일주 최악의 해.위아래 모두 충을 받아 산산조각이 나는 세운.

위험한 달의 예상 달

2021년 3월 천지가 충당하고 공포의 지지가 들어오는 달.

2021년 7월 나의 일주일 같은 복음이 들어오는 을미월.

고령자나 숙환 중인 분들의 사주는 월운을 중요시한다.

마지막으로

유한한 생활

인간도 동물도 생명을 가진 무언가가 태어나 생로병사를 거쳐 결국 죽는다.태어날 수도 없고 가족과 자신의 능력도 선택할 수 없다.

또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다.그것이 운명이자 자명한 도리다.

윤정희와 백건우 훨씬 좋은 젊은 날의 한때

하지만,

우리는 그 엄숙한 사실을 잘 잊어버린다.현재의 돈과 기쁨과 가족과 쾌락이 영원하다고 착각한다.

걱정거리 죽음만 생각하면 당연히 안 되지만 인간다운 삶을 살려면 그래도 염두에 둬야 한다.

유한한 삶, 힘들 때 서로 돕고 바른 삶을 살고 지혜롭게 끝내야 하지 않을까..

모든 인간이 착각하는 가장 큰 것 중 하나!

그게 바로

제행 무상하다

노년의 배우 윤정희

PS. 치매 가족을 돌보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 영역이다.가족이 차가운 결단을 내렸다고 보기는 어려운 일이니 단편적인 면(민원-기사)만 보고 떠내려가 매도하지 않는 게 수준 높은 시민의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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