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알레르기 사료 가수분해 닭고기 원료를 고집했습니다.
제가 반려하고 있는 빵은 포메라니안이고 이제 한 살이 되었습니다.새하얀 털을 가지고 있으며, 포메 특성상 털이 굉장히 빠지기 때문에 평소에 털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빵을 반려하면서 최근들어 생긴 걱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눈물의 흔적입니다.검은 털이었다면 눈물이 나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을 텐데.하얀 털을 가진 빵은 눈물이 나자마자 들켜버려서 너무 아쉬웠어요.딱 보면 피눈물을 흘리는 것 같고 더러워 보이기도 해서 없애주고 싶었어요.
눈물이 나는 개는 빵이 없어도 많이 있었지만 대부분 원인이 먹기 때문입니다.간식이나 사료에 함유된 원료가 잘 맞지 않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눈물이 난다고 하는데 이를 그대로 두면 흔적이 남아 미관상 보기 어려워진다고 합니다.그래서 수시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닦고만 있을 수 없는 것으로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음식을 한꺼번에 뒤집어 보려고 간식은 다 썰어 저알레르기 사료로 교체해 보았습니다.
한 달 동안 급여한 리뷰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확실히 예전에 먹던 먹이나 간식에 빵이에 맞지 않는 성분이 있었던 게 확실하다고 느꼈는데, 교체한 먹잇감만 급여했더니 눈물의 양이 이전보다 줄어들고 흔적이 점차 옅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빵의 눈물 자국에 도움을 준 저알레르기 사료는 정관장 지니펫이라는 반려동물 푸드 전문기업이 출시한 유기농 시리즈입니다.빵처럼 눈물이 나고 고생하는 주인을 위해 지니펫 푸드는 어떤 사료인지, 또 어떤 성분을 포함하여 어떤 원료를 사용한 사료인지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정관장 지니펫 유기 시리즈’ 가수분해 닭고기를 사용하여 식품 알레르기를 최소화한 저알레르기 사료로 추천! 빵이 먹는 지니펫 유기농 시리즈는 총 3종 출시되었습니다.균형과 조화/활기찬 일상/상쾌한 하루에 균형과 조화는 꼼꼼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푸드입니다.
활기찬 일상은 아로니아가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 억제에 도움을 주고 활기를 북돋아주는 사료입니다.상쾌한 하루는 육가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변 냄새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 가지 모두 기능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반려동물의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홍삼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 즉 사료 하나만으로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간식이나 영양제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특히 저는 새 제품을 급여할 때 눈물이 더 심해질까 항상 조마조마하면서 급여를 하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것은 먹이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지니펫 사료를 보면 이것 하나만 먹여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알레르기 사료로 추천하는 이유는 가수분해 유기농 닭고기를 사용하여 식품 알레르기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칼로리가 낮고 필수지방산 함량이 높은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인 가수분해 닭고기를 사용해 영양가를 높여주었죠.
이외에도 고구마, 통귀리, 통현미, 통보리 등 다양한 원료를 포함하고 있는데 모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하는 유기농 원료이며 함량은 무려 95%라는 것! 좋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라 빵이 눈물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생관리가 제대로 안 된 시설에서 생산된다면 당연히 반려견에게 급여했을 때 좋지 않은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따라서 위생관리가 철저한지, 제대로 된 시설에서 생산되는 제품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정관장 지니펫은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헤삽 인증을 받은 깨끗하고 안전한 설비에서 제조한다고 하며, 최소 1년 이상의 연구개발 및 안전성 검증을 마친 제품만 판매한다고 하니 믿고 급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전문성을 좀 더 높이기 위해 사료전문가, 품질관리전문가, 홍삼전문가, 건강기능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수많은 협업과 연구개발로 제품을 개발하고 계발단계에서도 반려동물이 먹기에 적합한 식감과 사이즈를 검증하여 기호성까지 생각하였다고 하니 이보다 더 꼼꼼하고 건강하게 생산되는 사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알레르기 사료 지니펫 유기농 시리즈는 2개월 이상 반려견부터 지급하시면 되며, 전 연령, 전 견종용으로 중소형견에게 적합한 사이즈인 0.7cm로 출시되었습니다.꼬들꼬들 씹어 먹는 소리가 크지만 식감이 아주 좋을 것 같았고 냄새도 기존 사료보다 적어 부스러기 없이 깨끗하게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200g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요즘처럼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벌레가 꼬일 걱정 없고 곰팡이가 생길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적은 양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 개봉하면 2~3일 안에 다 먹을 거예요.그럼 다시 신제품을 꺼내 급여하기 때문에 매일 신선한 사료를 공급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사료가 공기에 잘 노출되면 습하거나 향이 날아가 기호성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는 그런 일 없이 매 끼니마다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제가 팡이에 직접 급여한 후 만족한 사료라 더욱 추천합니다.알레르기 사료를 찾으신다면 샘플을 신청해서 한번 급여해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삼공사-지니펫(ginipet.co.kr) 한국인삼공사-지니펫 공식 홈페이지입니다.ginipet.co.kr
#정관장지니펫 #저알레르기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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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