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제주시 횟집 바다전망 오션뷰 다금바리 맛집 해진횟집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풀었어요.첫날 묵기로 예약한 호텔 앞에 푸른 제주 바다가 펼쳐져 있고 횟집이 즐비합니다.그래서 짐을 풀자마자 제주에 왔기 때문에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라회를 먹기 위해 나섰습니다. 저녁 7시쯤이었나? 노을이 너무 멋있게 ‘여기 제주예요’ 하면서 우리를 반겨주는 분위기?노을을 잠시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어느 횟집에 가는지 둘러보았습니다.

혜진횟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부두길 22-1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부두길 22-1 문의전화 : 064-722-4584 영업시간 : 매일 12:00 – 24:00 주차여부 : 전용주차장있음(주차장있음)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부두길 22-1 문의전화 : 064-722-4584 영업시간 : 매일 12:00 – 24:00 주차여부 : 전용주차장있음(주차장있음)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부두길 22-1 문의전화 : 064-722-4584 영업시간 : 매일 12:00 – 24:00 주차여부 : 전용주차장있음(주차장있음)

부두를 따라 횟집이 죽 늘어서 있는데, 이 집 저 집은 모두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한 바퀴 돌아보고 호객행위를 하지 않는 곳 중에 하나로 들어가 봤습니다.나는 부두 바로 앞 호텔에 묵고 주차할 일이 없었는데 가게 앞에 주차하면 마음대로 뒤 주차장에 주차해준대요.

수조가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제주시 횟집 혜진횟집입니다.다양한 어류가 많습니다. (웃음)

그리고 2층에 테이블이 쭉 있는데 창가 자리 전망이 너무 좋아요.처음에는 자리 안내를 안 해줘서 둘이 멍하니 있다가 창가 자리로 갔더니 안쪽 테이블로 안내를 해줬어요.제주 바다 보면서 먹는게 술이 더 맛있어요~~!!

창가 자리에 앉아서 바라본 제주부두입니다.붉게 물든 노을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바다 전망이 아주 좋은 횟집이었어요.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아라가 너무 궁금해서 꼭 먹어보려고 했어요?거금바리 250,000원으로 가격대가 너무 비싼데 특별한 날이라 시켜봐야죠~~ 근데 일하는 분들이 다 외국분들이라 메뉴 주문하는데 대화가 안되더라구요.주문하고 싶은데 주문이 어려워서 잠시 씨름하다가 다른 곳으로 갈까? 하는 순간 주방에서 어르신 사장님이 나오셔서 순조롭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일단 제주 왔으니 한라산 마셔야겠어요~ 21도로 부탁드려요.아라를 주문해서 그런지 고등어, 갈치, 붕장어, 왕새우, 생새우, 붉은새우, 전복 등 다양한 회와 해산물이 조금씩 기본적으로 나왔습니다.아라를 주문해서 그런지 고등어, 갈치, 붕장어, 왕새우, 생새우, 붉은새우, 전복 등 다양한 회와 해산물이 조금씩 기본적으로 나왔습니다.아라를 주문해서 그런지 고등어, 갈치, 붕장어, 왕새우, 생새우, 붉은새우, 전복 등 다양한 회와 해산물이 조금씩 기본적으로 나왔습니다.제주하면 갈치도 유명하잖아요.갈치회도 나오고 고등어회도 나왔는데 너무 신선하고 너무 맛있었어요.귀한 남새우까지 나와서 정말 푸짐한 상차림이 완성됐습니다.술이 들어간다, 쭉쭉 21도에 덮쳐서 역시 강한 것이군요. 그래서 17도로…술이 들어간다, 쭉쭉 21도에 덮쳐서 역시 강한 것이군요. 그래서 17도로…진짜 바닷가에서 먹는 회랑 해산물은 신선하지 않을 수 없죠.분위기에서도 그렇고 너무 맛있어서 미칠 것 같은 맛…흐흐흐고등어회는 너무 맛있어서 리필했습니다. 흐흐흐흐그리고 대망의 거금바리가 나왔습니다.생선머리부터 꼬리까지 같이 데코가 되어 나왔는데 사진만 찍고 매운탕을 만들면 바로 가져갔어요.(웃음)생선머리부터 꼬리까지 같이 데코가 되어 나왔는데 사진만 찍고 매운탕을 만들면 바로 가져갔어요.(웃음)둘이 먹기에는 너무 양이 많거든요.금바리는 조금 부드러운 스타일이라 써도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회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근데 많이 믿고 먹었던 회가 많이가 아니라 능이인 것 같아요.참다래가 워낙 귀해서 제주에서는 거의 능성어를 참다래요.인터넷에 많이 검색해보니 보기가 좀 다른 것 같아요.금바리랑 식감에서 레벨이 똑같죠?그래도 아라인 줄 알고 먹었는데 아라가 아니니까 기분이 별로 안 좋은 건 사실이에요.갓 튀긴 튀김과 생고등어 구이갓 튀긴 튀김과 생고등어 구이매운탕은 그냥 매운탕이야~! 라고 생각할 정도의 매운탕이었습니다. 맛있다는 느낌도 없었고 차갑다는 느낌도 없었고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생선 머리를 넣은 매운탕이었어요.생선머리에 살코기가 많아서 퍼먹는 재미가 있네요~ 매운탕도 양이 많아서 소주 한병 더~~~ 신선한 회와 해산물에 바다전망을 바라보며 기분좋게 한잔 마시고 왔어요!매운탕은 그냥 매운탕이야~! 라고 생각할 정도의 매운탕이었습니다. 맛있다는 느낌도 없었고 차갑다는 느낌도 없었고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생선 머리를 넣은 매운탕이었어요.생선머리에 살코기가 많아서 퍼먹는 재미가 있네요~ 매운탕도 양이 많아서 소주 한병 더~~~ 신선한 회와 해산물에 바다전망을 바라보며 기분좋게 한잔 마시고 왔어요!매운탕은 그냥 매운탕이야~! 라고 생각할 정도의 매운탕이었습니다. 맛있다는 느낌도 없었고 차갑다는 느낌도 없었고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생선 머리를 넣은 매운탕이었어요.생선머리에 살코기가 많아서 퍼먹는 재미가 있네요~ 매운탕도 양이 많아서 소주 한병 더~~~ 신선한 회와 해산물에 바다전망을 바라보며 기분좋게 한잔 마시고 왔어요!매운탕은 그냥 매운탕이야~! 라고 생각할 정도의 매운탕이었습니다. 맛있다는 느낌도 없었고 차갑다는 느낌도 없었고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생선 머리를 넣은 매운탕이었어요.생선머리에 살코기가 많아서 퍼먹는 재미가 있네요~ 매운탕도 양이 많아서 소주 한병 더~~~ 신선한 회와 해산물에 바다전망을 바라보며 기분좋게 한잔 마시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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