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했지만 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면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음주운전으로 처벌되는 유형은 다양합니다

오늘은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켜 현장에서 도주나 도망쳤습니다, 이 후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이런 상황이라면 가장 기본적으로 조심해야 할 것은 집에 들어가는 행동입니다.

큰 사고나 부상을 입었을 경우, 경찰관이 바로 집으로 가지러 올 수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피하는게 안전해요.

2. 다음날 일찍 경찰조사를 받으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변호사 선임) 가능한 한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정말 이번에 적발되면 구속확률이 높은 경우라면 차라리 휴대 전화의 전원을 꺼두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다음날 바로 돌아가 버리면 호흡 측정에 나올 수도 있고, 채혈 유도되어 채혈로 발각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장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자백을 하는 처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 일단 현장에서 측정한 상황이 아니라면 음주운전죄를 피할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섣불리 자백할 일이 아닙니다

물피 사고만 난 경우야? 사람까지 다치게 하느냐에 따라 벌의 정도는 많이 달라져요.

물피사고의 경우라면 사고 후 미처리를 적용하여 가벼운 처벌로 끝날 수 있습니다.(가벼운 접촉사고 정도면)

하지만 차 안에 사람이 타고 있거나 지나가는 행인을 친 경우는 뺑소니 음주 운전이 되는 것입니다.

뺑소니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사람이 다쳤나? 그게 중요한 부분이죠

사람이 다친 상황에서 음주운전을 하면 결격기간이 5년이고 구속방어해야 하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피해자와는 형사 합의까지 해야 하는데, 뺑소니 음주 운전이라는 상황을 인지한 피해자는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국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고액의 합의금을 지불해야 하고, 변호사 선임료도 상승해 선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을 숨기는 것이 1차 방어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추가로 물삐 사고가 난 경우라면? 그나마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는 것이 더 수월합니다.

가벼운 접촉 사고라면 날짜를 끓여서 호흡 측정이나 채혈에서도 음주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음주운전 사실만 발견되지 않으면 벌금만 내고 사건이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다.

실무상 인신뺑소니 사건의 경우 물피 사고만 난 상태에서 음주 운전 혐의가 있는 사건의 경우 경찰 조사에서 음주 운전이 발각되지 않을 확률이 훨씬 높았다는 겁니다.

어쩌면 경찰관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데, 그냥 봐주는 것 뿐일지도 모르겠네요.

반면에 사람이 다쳤을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면 적극적으로 수사가 진행되어 매우 불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 발생 후 현장에서 도주 또는 도망갔는데 다음날 또는 며칠 후에 조사에 응하라고 하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점검해야하는 것은??

  1. 차량의 블랙박스 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2. 술 마신 장소를 물을 거예요.
  3. 3. 당일 카드 사용내역을 물어보겠습니다.(카드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4. 4. 당일 함께 술이나 밥을 먹은 지인의 연락처를 물어보겠지요.
  5. 5. 갑자기 휴대폰을 보자고 할지도 모르니 변호사나 지인과 주고받은 문자나 카카오톡 내용은 모두 삭제해야 합니다.
  6. 6. 당일 행적을 설명할 때 오류가 나지 않도록 사전에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7. ※상기 설명한 사항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 포인트는 수혈이나 임피 뺑소니를 쳤더라도 술 마신 걸 숨길 수 있으면 숨기자는 겁니다.

숨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만일의 경우에 시도해 봐야 할 것입니다.

수혈만 있는 경우는 발각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뺑소니 사고의 경우도 음주 운전 사실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어제 전화주신 분이 있었는데, 이 분은 7년 전에 음주운전 뺑소니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옆 차에 홱 걸린 것 같아요.

갑자기 겁이 난 피고인은 경찰서에 전화해서 대물 사고를 냈다고 자진해서 신고합니다.

출동한 경찰관은 피고로부터 술 냄새가 나면 측정을 요구했고, 의뢰인은 취소 수치가 나왔고 집행유예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실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바보같은 얘기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오히려 피해 차량들에게 미안하다. 피해를 보상한다며 현장을 피했어야 하는데 뺑소니 신고를 걱정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에 뺑소니가 적용되는 것입니다만, 착각을 한 것입니다.

음주운전을 의심받아 경찰서에서 출석요구를 했을 경우, 당 법률사무소를 통해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음주운전으로 도주한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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