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을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게 뭐가 있을까?통신, AI 반도체 등 다양한 부품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자동차의 눈 역할을 해 주는 카메라일 것이다.
오늘은 신한금융투자에서 나온 자율주행카메라 심층보고서를 읽어보자.자율주행차 이전은 대부분의 수요가 모바일폰에 국한되기 때문에 산업성장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전쟁터 수요가 크게 늘면서 다시 성장궤도를 달릴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로봇이나 스마트팩토리, 무인점포 등 다양한 산업에서 카메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미리 공부해두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ㄱㄱ








폐쇄회로(CC)TV 시장이 커짐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카메라 부품업체의 상당수가 한국과 중국에 있지만 미중 분쟁이 심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반사적 혜택을 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은 현재 45조원 정도, 자동차 카메라는 27조-41조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폰에 비해 자동차 수는 적지만 대당 사용되는 카메라 수와 ASP가 크기 때문이다.
국내 전장카메라 업체로는 LG이노텍/엠씨넥스/세코닉스/삼성전지/파트론 등이 있으며, 매출액 규모는 LG이노텍이 가장 크고 기업별 매출액 비중은 세코닉스가 가장 높다.
리포트에서는, 카메라 메이커가 기존 IT부품으로부터 전장 부품에 사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릴레이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IT부품은 PER10배 수준이 적정하지만 전장부품은 더 높일 수 있다는 논리)